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

연습을 반대하여

 

ㅡ영국의 정당, 단체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 있는 미국과 이남괴뢰당국에 항의하여 8 17일 주영 미국대사관과 이남괴뢰대사관 앞에서 집회와 시위를 벌였다.

집회와 시위에는 영국신공산당,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를 위시한 정당, 단체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미국과 이남의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성명이 낭독되었으며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미국과 이남괴뢰당국이 벌이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으로 낙인하고 미군의 이남주둔은 유엔총회 제30차 회의결의와 조선정전협정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다고 찬양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극 지지 옹호할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그들은 미제는 조선에서 손을 떼라!≫, ≪유엔제재반대라고 쓴 플래카드들을 들고 인공기를 휘날리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승리가 있으라!≫, ≪전쟁연습을 중단하라!≫, ≪이명박괴뢰정권 타도!≫, ≪미제에게 죽음을!≫, ≪미군은 이남에서 물러가라!≫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시위를 벌였다.

 

ㅡ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한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여 8 1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제와 이남괴뢰들이 연이어 합동군사연습을 벌여놓고 있는 데 대하여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쟁광신자들은 이미 진상이 드러난 북의 어뢰공격에 의한 <천안>호침몰설을 구실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자주국가이며 유엔성원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할 것을 노린 범죄적인 공격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미제와 이남괴뢰들이 도발적인 전쟁연습들을 계속 벌여놓고 있는 한반도에는 임의의 순간에 새 전쟁이 터질 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었다.

특히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북이 일제의 군사적 강점에서 해방된 65돌을 기념하는 다음날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하여 전쟁광신자들의 파렴치성은 낱낱이 드러나게 되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영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이 1945 8 15일 조선을 해방하였다면 오늘은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영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이 미제와 이남괴뢰들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뭉개 버릴 것이다.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공화국의 자주권과 한반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할 수 있는 핵억제력을 마련한 만능의 보검이다.

전쟁광신자들은 이번 연습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절대로 놀래울 수 없다.

미제와 이남괴뢰도당의 무분별한 행위는 그들의 종말로 끝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범죄적이며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규탄하며 그 중지를 요구하는 세계적인 연대성을 보내며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이북의 모든 조치들을 지지한다.

미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도발책동을 중지하라!

미군은 이남에서 물러가라!

조선의 자주적 평화통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