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연락위원회 의장단회의가  3 27일 프랑스의 파리에서 진행되었다.

회의에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연락위원회 명예위원장들인 6.15공동선언지지 국제법률가협회 서기장 노베르 샤르팽, 벨기에 왈룡지역이사회 명예위원장 윌리 뷰르쭁,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대표위원장 앙드레 오브리와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연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레, 기타 프랑스, 영국, 포르투갈, 알제리 등 여러 나라의 정당, 사회단체,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연대성단체대표들,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연락위원회 명예위원장 로베르 샤르팽은 보고에서 국제연락위원회가 지난 기간 세계적 범위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폭로규탄하고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하는 연대성활동을 광범히 벌여온 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연락위원회의 2010년 행동강령과 최종선언이 채택되었다.

행동강령에서는 국제연락위원회의 모든 활동은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발표 10,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조선해방과 조선노동당창건 65돌을 계기로 위원회의 근본활동원칙에 맞게 평화를 실현하며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고무하는 것으로 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조선전쟁 발발 60년이 되는 올해의 6.25-7.27조선인민과의 국제적 연대성월간을 계기로 조선정전협정의 평화협정으로의 교체, ≪키 리졸브≫,≪독수리와 같은 미국이남합동군사연습중지, 휴전선 이남지역에 구축된 콘크리트장벽해체. 이남주둔 미군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종선언에서는 이남당국이 역사적인 2000 6.15공동선언과 2007 10.4선언을 무조건 존중하며 보안법을 철폐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한 남북관계개선에로 나올 것을 기대하였다.

또한 이남주둔 미군이 한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근본요인으로 된다는 일관한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미군이 지체 없이 철거할 것을 요구하였다.

 

스페인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3 27일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저지른 세균전만행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카타르의 알 자지라위성TV방송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조선인민을 반대하여 세균무기를 사용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1950년대 당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와 국제민주여성연맹의 조사단들에 의하여 폭로된 이 사실은 다시금 확인되었다.

이로써 미제는 인류를 반대하여 유례없는 가장 끔직한 범죄, 세균무기에 의한 집단학살을 감행한 범죄자로 규탄받게 되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는 미국이 이 범죄에 대하여 비싼 댓가를 치르게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와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가 미제와 이남당국의 반북모략책동을 규탄하여 3 2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무력으로 이북의 사회주의체제를 허물어버리려는 미제와 이남당국의 흉악한 책동을 단호히 단죄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 총 참모부 대변인이 지난 3 25일에 밝힌 입장은 조선의 자주권과 가장 우월한 조선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매우 정당하고 혁명적인 입장이다.

조선에서 그 무슨 급변사태라는 것이 발생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로서 누구도 그 따위 쓸개 빠진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조선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에 기초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안정되고 화목한 나라이다.

급변사태는 온갖 사회악과 병폐, 내부모순과 남남갈등이 극도에 달하고 있는 이남 땅에서 터지게 될 것이다.

사회주의보루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옹위하자!

조선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을 짓부셔 버리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승리가 있으라!

 

멕시코인민사회당, 멕시코사회당, 멕시코사회주의인민당, 주체사상연구 멕시코전국조정위원회, 멕시코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 멕시코주체사상연구소, 김일성주석회고 멕시코친우협회, 조선통일지지 멕시코위원회, 멕시코조선친선협회가 4 2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고전적 노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신지 17돌에 즈음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대문을  열데  대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이 담겨진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불멸의 통일대강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하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려는 조선노동당과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입장에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표시한다.

우리는 최근 미국과 이남당국이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린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외세와 결탁하여 남북대결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남당국의 책동을 준열히 폭로 단죄한다.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통일을 바라는 세계 모든 정당, 정부, 단체들이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 따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반통일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노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지지 고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