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세계의 목소리

 

ㅡ오스트리아노조연맹 좌익블럭연방지도부가 한미합동군사연습에 항의하여 얼마전 자국 주재 미국대사관과 한국대사관에 편지를 보냈다.

편지들은 미행정부와 현 이남당국이 겉으로는 평화에 하여 떠들어대지만 도발적인 전쟁연습으로 은폐된 속심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이남당국은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실한 노력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여러 차례에 걸쳐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 데 대하여 제의하였으며 대화의 방법으로 한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군과 이남군이 수많은 병력과 최신군사장비들을 동원하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여놓은 데 대하여 격분을 표시한다.

우리는 미국과 이남당국의 전쟁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합동군사연습을 즉시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

 

ㅡ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이사회 총서기 이스티얀토가 한미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얼마 전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격하기 위한 전쟁연습이다.

따라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적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경계태세에 들어간 것은 지극히 정당하다.

우리는 미국과 이남당국의 도발행위를 규탄하며 이를 당장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와 함께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표시한다.

 

한미키 리졸브≫, ≪독수리북침전쟁책동을

규탄하는 연대성활동

 

ㅡ네팔조선친선협회,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전국반제연단, 자력갱생연구회, 주체연구소, 선군정치지지협회, 평화행동위원회, 전국기자구락부, 조선통일지지 네팔위원회, 조선통일촉진네팔위원회, 스페인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탈리아지부, 방글라데시노동당 중앙위원회가 한미북침전쟁연습을 규탄하여 3 10, 11, 15일에 각각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이번 전쟁연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정책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국과 이남당국이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걷어 치울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또한 성명들은 세계 진보적 역량은 평화를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과 굳게 연대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을 적극 지지하며 미국의 침략책동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할 것을 호소하였다.

 

ㅡ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스페인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를 비롯한 영국의 정당, 단체들이 한미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3 15일 자국주재 미국대사관과 한국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었다.

시위에는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앤디 브룩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 스페인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 조직서기 캐빈 케인 등 정당, 단체의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시위에서는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핵전쟁연습으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로 낙인하고 준열히 규탄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이남당국의 침략책동을 저지시키며 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하기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을 영국사회계에 호소하였다.

이어 스페인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 조직서기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보도와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성명을 낭독하였다.

시위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휘날리며 미군은 조선에서 나가라≫, ≪미제를 타도하자라고 쓴 플래카드들을 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세!≫, ≪조선인민군에 승리가 있으라!≫, ≪조선은 하나다!≫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미국과 이남당국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을 단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