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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연락위원회 서기장 듀프르가 미국과 이남호전광들이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을 벌이려 하는 것과 관련해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그는 담화에서 한미연합군사령부 8 18일부터 22일까지 최신무장장비들로 무장한 해외주둔 주한미침략군 1만여명의 참가하에 국군이 주도하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인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을 진행한다는 것을 공식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훈련은 미국과 이남의 호전광들이 1970년대 중엽부터 해마다 벌여온을지 포커스 렌즈훈련의 간판을 바꾼 도발적인 전쟁연습이다.

미국과 이남의 호전광들은 위험한 전쟁연습을 통해 공화국을 힘으로 위협하는 한편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핵선제공격작전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 완성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조선민족과 세계양심이 6.15남북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성실히 이행되어 한반도에서 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룩되기를 바라고 있는 때에 미국과 이남의 호전광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을 벌이려는 것은 공화국에 대한 하나의 엄중한 군사적 도발로 되며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전체 조선민중과 세계 진보적 인류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 아닐 없다.

미국과 이남호전광들의 무모한 전쟁불장난으로 한반도에서 긴장상태는 더욱 격화되고 핵전쟁의 위험은 날로 증대되고 있으며 남북관계는 돌이킬 없는 대결상태로 치닫고 있다.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는 조선민중의 한결 같은 염원인 동시에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근본조건이다.

미국과 이남호전광들이 이번 전쟁연습을방어를 위한 이요 뭐요 하면서 저들의 범죄행위를 합리화해보려 하고 있지만 침략적 성격은 결코 가리울 없다.

최근 미국과 이남의 호전광들이 하늘과 , 바다에서 매일과 같이 발광적으로 벌이고 있는 전쟁연습과 공중정탐행위는 친미보수적인 이명박정권 등장과 때를 같이해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그로 하여 전쟁위험은 날로 커가고 있다.

현실은 미국과 이명박일당이 운운하는대화평화≫, ≪관계개선이란 빈말에 불과하고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오직 대결과 전쟁뿐이라는 것을 더욱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지금 이남의 반제민전과 각계층 민중들은 민족의 머리 위에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 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짓부수고 이남땅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반미반전, 평화수호투쟁을 힘차게 전개하고 있다.

조선민중의 조국통일위업에 언제나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연락위원회는 미국과 이남호전광들의 침략전쟁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과 이남의 호전광들은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이 가져올 파국적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도발적인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주한미군은 핵무기를 걷어가지고 당장 제집으로 돌아가라.

조선의 자주적 통일 만세.

 

러시아신문파트리오트29민주주의의 허울 아래라는 제목으로 이남민중들의 반미투쟁을 사진들과 함께 보도했다. 신문은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남을 강점한 미국이 6년전 중학교학생들인 신효순, 심미선을 무참히 살해한 것과 관련해 서울, 부산, 광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반미투쟁이 세차게 벌어졌다.

이남의 여러 단체는 집회를 열고 시위를 벌이면서 중학교 학생들을 살해한 범죄자를 처벌하지 않고 있는 미국을 규탄했다.

미군은 이남어린이를이라고 쏘아죽이고 처녀들뿐 아니라 임신부까지 강간했으며 지난 조선전쟁시기 노근리에서 무고한 주민들을 무참하게 학살한 야수의 무리이다.

1980 5 사회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떨쳐나선 광주시민들을 탄압학살하도록 배후조종한 극악한 살인마도 바로 미국이다.

역사적 사실은 미제침략군이 이남땅에 남아있는 이남민중들은 어느 하루도 편히 살수 없으며 조선의 통일도 이룩될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이남민중들은 미군이 하루빨리 이남에서 물러갈 것을 요구해 견결히 투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