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설]

사회주의건설의 강령적 지침

 

사상이론의 영재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당하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들고 있던 1994년 11월1일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라는 유명한 저서를 발표하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 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을 의미한다고 하시며 사회주의는 기회주의에 의하여 일시 가슴 아픈 곡절을 겪고 있지만 그 과학성,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재생되고 종국적 승리를 이룩하게 될 것이라고 천명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저서의 1장 부문에서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민중의 이념이며 혁명적 기치라는데 관해 밝혀주시었다.

유물사관에 기초한 선행이론의 제한성은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사회주의건설에서 뚜렷이 나타났다. 따라서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 토대 위에 올려 세워야 할 역사적 과제가 제기되었다.

장군님께서는 이 역사적 과제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이론을 독창적으로 전개하신 김일성주석님에 의하여 빛나게 해결되었다고 하시었다.

주석님에 의하여 과학적으로 체계화된 사회주의는 사람위주의 사회주의, 민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민중이 모든 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 것이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민중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발전하는 것이 바로 주체의 사회주의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이론의 과학성, 진리성은 이북의 실천적 경험에 의하여 확증되었다.

장군님께서는 저서의 2장 부문에서 주체의 사회주의는 사람에 대한 주체적 관점과 입장에 기초하고 있다고 밝혀주셨다.

주체사상은 역사상 처음으로 사람의 본질에 대하여 과학적 해명을 주었다.

사람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 존재이다. 이 본질적 특성으로 하여 사람은 자기 운명을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것으로 하여 사람은 가장 귀중한 존재로, 힘있는 존재로 되는 것이다.

그러나 부르조아반동들은 사람을 물질적 생산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상품으로 매매되는 노동력을 소유한 하찮은 존재로 본다. 또한 황금에 의하여 지배되는 무기력한 존재로 본다.

착취계급은 민중의 자주적, 창조적 지향을 저애한다.

따라서 착취사회에서 사람은 자기의 본질적 특성인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실현할 수가 없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높은 사상의식과 창조적 능력을 가지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면서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믿음 속에서 다같이 화목하게 살며 값높고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리게 한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저서의 3장 부문에서 주체의 사회주의는 민중에 대한 주체적 관점과 입장에 기초하고 있다고 밝혀주시었다.

사회의 진리성과 우월성은 그에 대한 민중의 지지와 신뢰에서 나타난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민중에 대한 주체적 관점과 입장에 바탕하고 있기 때문에 민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로 되는 것이다.

민중은 역사의 주체이지만 어느 사회에서나 민중이 다 역사의 주체로 되는 것은 아니다.

민중이 역사의 자주적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주의를 지향해야 한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저서에서 민중이 역사의 자주적 주체가 되기 위한 구체적 내용들을 지적해 주시었다.

민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키고 권리를 행사하며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주인으로서의 값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바로 여기에 민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가 민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사회주의로 되는 근거가 있는 것이다.

<진 용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