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의 오물장을 매몰하자

 

 

못된 버러지 장판에서 모로긴다는 말이있다.

민족민중에게 커다란 범죄를 저지르고 국민의 저주를 받고 있으면서도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한나라당에 꼭 들어맞는 말이다.

이번에 드러난 한나라당의 특대형부정비리사건과 관련해 그들이 취하는 뻔뻔스러운 작태를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sk를 비롯한 각종 기업들로부터 수천억대의 자금을 빨아내 대권야욕실현과 부귀영화에 탕진한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수사까지 거부하며 광기를 부리고 있다.  남을 걸고 들며 「특검」의 칼까지 빼들고 있다.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한나라당패당의 추악하고 치졸한 작태는 국민의 더 큰 분격을 자아내고 있다.

오죽하면 부정축재와 사기협잡의 능수로 알려진 자민련의 김종필까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작태』라고 한나라당을 비난했겠는가.

우리 국민은 역대적으로 자행한 한나라당의 부정비리죄악을 알아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일신일파의 부귀영화와 권력야먕을 위해 추천억대의 검은돈을 뜯어내면서도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 기업의 이윤을 떠나 남북경협사업에 헌신한 재력가를 죄인으로 몰아 비명에 가게한 천하에 무도한 악한들,추악한 정치사기꾼들의 집결처인 한나라당, 국민은 이미 그에 침을 뱉고 「x」자를 그은지 오래다.

민족민중과 통일에 백해무익한 이런 반역의 무리들을 어찌 그대로 활개치게 할 수있겠는가.

지금이야말로 정치오물장인 한나라당을 국민의 힘으로 매몰해야 할 때이다.

국민들은 한나라당 부정비리사건처리의 방관자,외면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수사도 검찰에만 맡길것이 아니라 「국민수사본부」를 설치하여 적극적으로 밑뿌리채 파헤쳐야 한다.

각계충 국민과 단체들은 소속별 집회와 기자회견등 각종형식으로 한나라당 부정비리의 흑막을 벗기고 폭로단죄하는 운동을 벌여야 한다.

우리 국민은 도둑의 무리들이  의정단상의 제1당으로 오만을 부리는 거꾸로 된 정치현실을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된다.

온 국민이 목소리를 높여 민족민중의 우환거리,도둑당에 준엄한 철추를 내려 정치무대에서 ,아니 민족의 명부에서 제거해 버리자.

 

<방 정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