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향]


유엔 안보리의 「북제재 결의안」은 적반하장
 

지금 국민각계에서는 유엔안보리의 「북제재 결의안」은 적반하장이라고 단호히 성토하고 있다.

『구국전선』편집국으로 보내온 각계 층의 반영을 아래에 소개한다.

『우리 민족인 북은 100% 자력으로 경제적 목적과 평화 번영을 위해 광명성 3호-2호기를 성공시켰다.

이는 민족적 자긍심을 안겨 주는 쾌거이다.』

과학자 전명호( 66세)

『이번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우주공간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제적 권리를 유린하고 상호평등권을 침해한 행위이다.

유엔기구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으로 발발한 2차 세계대전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마련된 국제기구인데 제국주의와 패권주의 야욕에 찬 미국의 전횡에 의해 어긋난 길을 걷고 있다.』

통일운동가 장철국( 45세)

『국제적으로 일년에 우주로켓을 100여개 쏘아 올리는데 북에 대해서만 「제재」를 가하는 것은 이중 잣대이다.

어느 나라도 우주선을 풍선으로 쏘아 올리는 곳은 없으며 모든 나라는 탄도미사일 로켓을 이용해 발사한다.

그런데도 유독 북에만 장거리미사일이라고 우기며 「제재」를 가하는 것은 국제법과 관례를 무시한 처사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재야인사 김철명( 70세)


『 이명박 보수당국은 북의 위성발사를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우기며 상전과 함께 북에 대한 「제재」에 앞장섰다.

온 겨레가 북의 위성발사를 두고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이라고 기뻐하고 있는데 유독 이명박 보수세력들만 이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동족대결에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

이런 동족대결광들이 있어 한반도정세는 더욱 악화되고 통일도 성취되지 못하고 있다.

정말 역적무리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평화운동가 강지호( 52세)

『미국을 비롯한 유엔상임이사국들이 다른 나라의 군사정탐을 위한 군사적 목적의 위성 발사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기후와 지하자원, 농업 생산물 예상 등 경제와 평화적 목적을 가진 북의 위성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있다.

이 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이다.

우주공간의 평화적 이용권마저 유린하고 상호 평등권마저 침해하는 북 「제재」결의안을 우리 국민은 단호히 반대배격한다.』

법관출신 이혁철( 6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