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9일 노동신문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개막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를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가 1월 2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대회는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열리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전략이 최절정에 달한 준엄한 정세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결사수호하며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원들의 확고부동한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게 될것이다.

대회에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와 조성된 정세에 맞게 우리 당의 말단기층조직이며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인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전당을 강화하고 백두산대국의 국력을 천백배로 다지며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게 된다.

대회에는 당세포를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나가는 전위조직으로 튼튼히 꾸리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당세포비서들과 중앙과 지방의 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장은 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강위력한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인민대중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빛내이시며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드높은 혁명적열정으로 끓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휘날리는 조선로동당기의 붉은 기폭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그 배경에는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백두산모형과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고 쓴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

대회장에는 또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일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자!》, 《전당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결정체로 만들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모든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로 만들자!》 라고 쓴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장성택동지, 김경희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박도춘동지,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들인 오극렬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김평해동지, 곽범기동지, 문경덕동지, 리병삼동지, 조연준동지, 태종수동지와 중앙과 도의 당책임일군들, 여러 부문의 모범적인 당세포비서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령도자이시며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회사를 하시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강원도인민보안국 영웅폭발물처리대 당세포비서 신철민,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산하 연구소 초급당비서 권룡운,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 청강기계화사업소 운수직장 당세포비서 현근식,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당세포비서 김철해, 성간군도로보수관리대 구봉령가족소대 당세포비서 리옥실, 2. 8직동청년탄광 초급당비서 리동철, 대동강타일공장 생산과 당세포비서 리영일, 신흥군 한현경중학교 당세포비서 김옥분, 만수대창작사 초급당비서 홍창의, 대흥청년영웅광산 마그네샤크링카분공장 크링카직장 당세포비서 리광히, 김일성종합대학 콤퓨터과학대학 당세포비서 김훈, 2월20일공장 기초식품1직장 당세포비서 김치성, 중앙동물원 사양관리1직장 당세포비서 김순옥,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1보수직장 당세포비서 최창국,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편직사직장 당세포비서 전옥순, 대홍단군 홍암농장 초급당비서 리기선,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발전설비1가공직장 당세포비서 배정남, 창성식료공장 당세포비서 변성희, 계남목장 축산제2분장 당세포비서 류용범, 단천청년전기기관차대 운전대대 당세포비서 한주명, 덕성과수농장 당세포비서 박강열이 토론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되는 뜻깊은 대회에서 토론자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들을 우리 당을 받드는 억척불변의 초석으로, 당정책관철의 결사대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올 불같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대회는 계속된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