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정의의 위업에 감히 맞서는자들은 무서운

보복과 철추를 면치 못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 의해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로 걸고들면서 또다시 《제재결의》를 조작하는 경악할 사태가 벌어졌다.

이번 《결의》조작은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국력이 강화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서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대결책동의 최극단이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남조선괴뢰패당이 이번 《결의》조작놀음의 앞장에서 날뛴것이다.

괴뢰역적패당은 지난해 12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우주로 힘차게 솟구쳐오르자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이니, 《정면도전》이니 하며 악랄하게 걸고들었을뿐아니라 《강력한 대응》과 《고강도제재》를 떠들어대며 유엔의 반공화국《제재》를 실현시켜보려고 악을 쓰며 동분서주하였다.

외교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괴뢰당국것들은 미일상전과 주변나라들을 찾아다니며 《유엔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모의하였으며 《대북제재》에 적극적으로 나서줄것을 간청하는 놀음을 벌리는것도 모자라 주제넘게 《대북제재방안》이라는것을 만들어 유엔에 제출하는 망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미국과 함께 《독자적인 추가제재조치》라는것을 운운하며 발광한것도 괴뢰패당이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제재결의》가 조작되자마자 선참으로 《환영》이니, 《결의준수》니 하고 떠들어댄것도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실로 괴뢰역적패당처럼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무리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괴뢰역적패당이 우리의 《광명성-3》호 2호기발사를 걸고들며 발악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땅바닥에 떨어진 저들의 체면을 세우며 총파산에 직면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계속 유지해보려는데 있다.

괴뢰패당은 이번에 서해바다에 떨어진 우리의 운반로케트 《은하-3》의 잔해물까지 건져보고 높은 경지에 이른 우리의 기술력에 전률하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를 동족으로서 같이 기뻐하지는 못할망정 그처럼 못되게 놀아대는 괴뢰패당의 망동은 그들이 같은 민족은 고사하고 인간의 한쪼각의 리성마저 잃은지 오랜 추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유엔《결의》조작과 괴뢰들의 발악적책동은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우리의 합법적이며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걸고 적대세력이 조작한 유엔《결의》를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 우리 인민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도전으로 락인하고 온 겨레의 이름으로 단호히 배격한다.

이와 함께 외세와 결탁하여 유엔《결의》조작에 날뛴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을 가장 추악한 반민족적범죄로,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로 강력히 규탄단죄한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우리 군대와 인민,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와 한결같은 의지를 담아 남조선괴뢰패당에 대한 대응조치를 다음과 같이 엄숙히 천명한다.

1.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이 미국과 함께 반공화국 핵, 미싸일소동에 더욱더 엄중히 매달리는 조건에서 앞으로 북남사이에 더이상 비핵화론의는 없을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1992년에 채택된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의 완전백지화, 전면무효화를 선포한다.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북침핵전쟁책동과 반공화국핵소동에 의해 이미 사문화된지 오래며 따라서 우리가 그에 구애될 필요가 없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2.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반공화국적대정책에 계속 매달리는 한 우리는 그 누구와도 절대로 상종하지 않을것이다.

력사적교훈이 보여주는것은 반공화국대결을 추구하는자들과 상종해보아야 해결될것이 없으며 오히려 북남관계가 더 악화될뿐이라는것이다.

남조선괴뢰패당은 동족대결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와 마주앉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3.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유엔《제재》에 직접적으로 가담하는 경우 강력한 물리적대응조치가 취해지게 될것이다.

《제재》는 곧 전쟁이며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이다.

우리는 이미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대답할것이라는것을 선포하였다.

괴뢰패당은 우리의 경고를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천만군민은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대결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우리의 정의의 위업에 감히 맞서는자들은 무서운 보복과 철추를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2(2013)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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