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행복의 창조자 중에서


3.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는 길에서

4)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ƒ정신이 번쩍 드는 일터와 마을 

거리와 마을,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알뜰히 꾸려나가는것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애국심을 키우며 자기 힘으로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마을과 일터를 아끼고 사랑하며 더 잘 꾸려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조국에 대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게 되며 자신들의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게 된다.

조국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기가 나서자라 살며 일하는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모습으로 비껴드는 소중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마을과 일터들이 모여 조국을 이루며 사람들은 그 삶의 보금자리속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개척해나간다. 그래서 조국에 대한 유명한 시를 쓴 시인도 조국은 동구밖 오리나무숲이 정겹게 설레이고 새벽녘 들가에 피는 녀인들의 웃음소리와 송아지떼 풀을 뜯는 언덕을 넘어 지줄대며 흐르는 여울물소리가 들려오는 정든 고향마을이라고 노래하였던것이다.

그 정든 고향마을과 일터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 바로 애국심이며 열렬한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자기의 고향마을과 일터를 더 잘 꾸려나가는 길에 래일의 행복한 미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려나가는 사업을 사회주의조국을 살기 좋은 무릉도원으로 만들고 사람들에게 애국심을 키워주는 성스러운 애국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세심히 이끌어주신다.

주체87(1998) 1 25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날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이 땅에서 혁명을 하고 이 땅을 잘 꾸려 사회주의지상락원을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래일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오늘 밤 12시까지는 거리와 마을, 집과 일터를 알뜰히 꾸려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말씀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그처럼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거리와 마을, 일터를 알뜰히 꾸려 우리 인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문화적인 생활환경속에서 생활하도록 하시려는 그이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이 그대로 어리여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로부터 얼마후인 3 9일에도 일군들과 또다시 자리를 같이하시고 전사회적으로 내 고향꾸리기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면서 우리가 벌리는 내 고향꾸리기운동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살기 좋은 무릉도원으로 만들고 사람들에게 애국심을 키워주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운동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단순한 위생문화사업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애국심을 심어주고 조국강산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선경으로 빛내여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운동으로 되게 하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이고 구상이였다.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사업의 의의와 중요성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자기가 살며 일하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알뜰히 꾸려나가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88(1999) 3 7일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일터를 알뜰하게 꾸리고 생활을 문화정서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함흥분원뿐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근로자들이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히 일터와 마을을 꾸리는데서도 전국의 앞장에 서나가는 자강도를 찾아가실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이곳 인민들의 공장애, 향토애를 높이 내세워주시고 전사회적으로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손길아래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위한 사업에서도 거세찬 선풍이 일어났으며 그 과정에 새로운 본보기단위들이 수많이 나오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생산문화, 생활문화의 본보기단위들을 적극 찾아내고 그들의 모범을 전국에 일반화하여 이 사업을 적극 추동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주체89(2000) 1 28일 량책베아링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궁전이나 문화기관처럼 희한하게 꾸려진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은 박물관과 같고 공장밖은 휴양소와 같다고, 정신이 번쩍 드는 공장이라고 치하하시였다.

이 공장은 어느 직장, 어느 일터를 가보아도 현장은 밝고 환하며 모든 기계들이 새것처럼 번쩍번쩍하다. 그리고 공장밖은 휴양소와 같아 분수공원과 야외휴식장소들이 훌륭히 구비되여있다. 또한 모든 일터와 생활장소, 휴식장소들이 하나의 대중교양장소로 특색있게 꾸려져 공장안과 공장밖 그 어디에나 근로자들의 교양에 도움이 되게 훌륭하게 형상된 직관교양자료들, 조각품들과 구호들이 구비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모든것들을 보아주시면서 생산문화를 잘하여야 로동자들의 정신상태도 좋아진다고, 지금까지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 가보았지만 이 공장처럼 깨끗한 공장은 처음 본다고 높이 평가하시며 전국의 모든 단위들에서 이 공장을 참관하고 생산문화확립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기들이 살며 일하는 일터와 마을을 제힘으로 번듯하게 꾸려놓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시면 그처럼 기쁘시여 쌓이고쌓인 피로도 다 잊으신채 온 나라의 공장과 농촌을 찾고 또 찾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그이께서 전국의 모범으로 내세워주신 단위들가운데는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불리우는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리도 있다.

주체90(2001)년 7월 11일 안개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이른새벽에 범안땅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양어장과 마을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둔덕에 오르시여 한동안 정다운 시선으로 사방을 둘러보시였다.

그이의 안광에 한폭의 아름다운 농촌풍경이 안겨왔다. 새로 지은 아담한 농촌문화주택들과 과일나무들, 양어장과 발전소가 한데 어울려 볼수록 아름답고 정다운 풍경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희한한 양어장을 건설하여 고기떼가 욱실거리게 하고 발전소를 세워 양지바른 산기슭에 지은 살림집들과 문화후생시설들에 전기를 보내주고있는 범안리의 여러곳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산간벽지로 불리우던 범안땅에 소리높이 자랑할수 있는 훌륭한 농촌마을이 일떠선데 대하여 거듭 치하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궁궐같은 기와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고 뒤동산에는 갖가지 과일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앞벌에는 풍요한 전야와 규모있는 양어장이 펼쳐져있는것이 정말 멋있다고, 이것이야말로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이고 사회주의선경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표준설계를 가지고 꼭같이 지어놓은 살림집들에 문패가 없으면 어느 집이 누구네 집인지 인차 가려보기 힘들다고 하시면서 살림집들에 문패를 써붙일데 대해서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된 범안땅에 펼쳐진 이 전변은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그처럼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불씨를 심어주시며 그들을 거리와 마을, 일터를 알뜰히 꾸려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가져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동행한 일군들에게 범안리처럼 농촌리와 마을들을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전국이 범안리의 경험을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처럼 평가해주시면서 내세워주신 단위들은 그이로부터 역들중에서 제일 깨끗한 역이라는 치하를 받은 함주역과 만점짜리 공장이라는 최대의 영광을 받아안은 강계포도술공장을 비롯하여 수없이 많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생산문화, 생활문화 본보기단위들을 온 나라에 소개하며 따라배우도록 하시는 한편 성과들이 이룩되였을 때에는 친히 감사를 보내주시는 영광도 안겨주시였다.

주체89(2000)년초에만 하여도 만포시 샘물동, 장강군 읍, 성강군 읍, 구성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청진철도공장, 혜산청년광산 등 30여개의 단위가 장군님의 감사를 받았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 일터들마다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의 거세찬 열풍이 타올랐다.

인민들이 보다 문화위생적인 환경속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려나가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자기 고향과 일터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 잘 꾸려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진 결과 도처에 수많은 《범안리》들과 《량책베아링공장》들이 생겨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받들고 리내 전체 인민들이 자기 고향마을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 짧은 기간에 천지개벽한 박천군 맹중리와 그이의 높은 치하의 말씀을 받은 안변군과 평산군, 운곡지구를 비롯하여 온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서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을 펼친 마을들과 거리들, 일터들을 볼수 있다.

주체93(2004)년 봄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된 운곡지구에 대한 치하의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운곡지구야말로 사회주의선경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운곡지구에 펼쳐진 훌륭한 전경들을 하나하나 꼽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울창한 수림으로 뒤덮은 산기슭을 따라 문화주택들과 푸른색지붕을 한 목장건물이 자리잡고 파란 주단처럼 펼쳐진 포전을 감돌아 시내물이 흐르는데 한폭의 그림을 보는것 같다고, 시내가의 량쪽뚝도 돌로 보기 좋게 쌓았다고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낮이나 밤이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머나먼 천리전선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다가도 훌륭히 꾸려진 공장들과 마을들을 보실 때면 그리도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이시기에 그해의 어느날 평산군의 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도 변모된 평산읍의 모습을 보시고 평산읍이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높이 치하하시며 기쁨의 미소를 지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러한 치하의 말씀들마다에는 조국강산을 더욱 훌륭히 꾸려 인민들에게 행복한 삶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그이의 뜨겁고 웅싶깊은 사랑이 담겨져있다.

그 숭고한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그 어느 공장이나 농촌마을에 가시여도 언제나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정형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근로자들이 자기의 일터와 마을을 더욱 알뜰히 꾸려나가도록 고무해주고계신다.

그이께서는 최근에만 하여도 개건된 광포오리공장과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도자기공장, 흥남제약공장, 평양시와 자강도안의 공장, 기업소 등 수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 단위들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잘 보장되고있다고 높이 평가하시며 공장과 일터, 마을을 더 잘 꾸려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주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위한 사업에서 확기적인 전환이 일어난 결과 온 나라가 다 꽃피는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