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고]

국민의 바램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

최근 모 언론사가 『국민의 바램』이라는 주제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는데 70% 평화, 30%가 민생안정이었다.

근데 국민의 바램에 도전하는 세력이 있다.

바로 이명박 보수정권이다.

이명박이가 직접 나서서 새해벽두부터 남북대결을 고취하고 있는가 하면 군부호전세력들은 동족을 겨낭한  포사격 훈련을 미친듯이 벌이면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

작년 말부터 애기봉 등탑점등으로 최악에 이른 남북관계를 더 악화시키면서 위험하기 그지없는 놀음으로 해를 넘기다 못해 이제는 최전선일대에서 포사격 훈련까지 진행하니 전쟁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 MB정부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미친 정부와 미친 군부가 멀쩡한 국민을 죽음에로 몰아가고 있으니 이를 어찌 용납할 수 있겠는가.

평화에 민족적 화해와 협력도 있고 우리민족끼리시대도 있다.

특히 평화가 보장되어야 우리 국민들은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

그런 것으로 해서 국민은 전쟁을 반대한다.

더욱이 이 땅에서의 전쟁은 핵전쟁이다.

생각만해도 몸서리 친다.

모두가 떨쳐 일어나 막아야 한다.

동족대결로 집권의 서막을 연 이명박이 퇴임의 마지막 날까지 전쟁열을 고취하고 있는 이면에는 또 다른 음흉한 속셈이 깔려있다.

후임자에게 저들의 대결정책을 이어 나가도록 오금을 박고 나아가서는 실패한 대북정책을 정당화하자는 것이다.

동족대결로 얻을 것이란 남북관계 파탄과 전쟁밖에 없다.

지금까지 5년동안 전쟁의 불안 속에 살아왔는데 이제는 더이상 그렇게 살 수 없다.

각계는 전쟁반대, 평화수호의 슬로건을 높이 치켜들고 민족적단합으로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내어 나가야 할 줄 안다.

시민 황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