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민족의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첫해를 반만년민족사에 길이 빛날 경이적인 대성공으로 빛나게 장식한 주체101(2012)년이 저물고 보다 휘황찬란한 연륜이 새겨질 희망찬 새해 주체102(2013)년이 밝아왔습니다.

민족의 태양을 따르는 온 겨레의 다함 없는 흠모의 마음들이 삼천리강산에 뜨겁게 굽이치고 있은 새해의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민족의 최고영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진정을 담아 최대의 영광을 드리면서 삼가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주체101(2012)년은 절세의 위인이시며 백두산장군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최상최대의 행운과 영광으로 삼천리가 끓고 겨레가 환호한 격정의 해였습니다.

지난해 4월에 진행된 조선노동당 제4차 대표자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 회의에서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염원을 반영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노동당 제1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것은 우리 민족이 대대로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할 수 있는 확고한 길을 열어놓은 일대 정치적 사변이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없이 숭고한 도덕의리와 고결한 충정을 지니시고 이북의 곳곳에 어버이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 모자이크 벽화, 영생탑들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어 이북민중이 언제나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마음속에 소중히 안고 살게 해주시었습니다.

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을 못잊어 하며 그리움에 사는 천만군민의 마음을 담아 금수산 태양궁전을 억만년 길이 전해갈 주체의 최고성지로 완벽하게 꾸리심으로써 세계 인류 앞에 수령영생위업 실현의 산 모범을 보여주시었습니다.

참으로 천하를 감동시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백옥같은 지성에 의하여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온 겨레와 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심이 대하처럼 흐르는 태양의 성지에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면서 백두산대국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고 계십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노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김정일애국주의로 온 나라를 들끓게 하시면서 천만군민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역사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영도속에 이북에서는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번영기가 장쾌하게 펼쳐졌습니다.

대원수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이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이북의 방방곡곡에 인민들이 좋아하는 현대적인 살림집과 화려한 문화후생시설들을 일떠 세우고 유원지와 공원들을 보다 훌륭하게 꾸려주시기 위하여 온 한해를 다 바치시었습니다.

새집에 입사한 평범한 가정을 찾으시어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가정형편도 물어주시고 사랑의 축배잔도 부어주시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언제나 민중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민중속에 계시는 민중의 친어버이의 숭엄한 모습으로 남녘겨레의 가슴에 뜨겁게 새겨졌습니다.

지난해 이북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성대하게 진행된 조선소년단 창립 66돌 경축행사와 청년절 경축행사, 전승절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비롯한 대정치축전들은 영도자와 민중의 혼연일체가 어떤 것이며 강성부흥에로 폭풍쳐 달리는 이북의 전도가 어찌하여 밝고 양양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전투함선도 아닌 수수한 목선에 오르시어 최대 열점수역의 섬방어대 초소까지 찾으시며 억세게 벼려주신 선군의 보검이 있었기에 내외호전세력들의 전쟁 불장난소동도 맥을 추지 못하였으며 겨레의 안녕과 평화가 굳건히 지켜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12일 거대한 불줄기를 뿜으며 지구를 박차고 우주의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인공지구위성『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 발사는 위대한 선군 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태양민족의 슬기와 존엄을 하늘 끝에 닿게 한 쾌거로서 5천년민족사에 특기할 대 사변입니다.

지난날 대국들의 점유물처럼 간주되어오던 인공지구위성을 자체의 기술,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 한 치의 편차도 없이 목적한 우주궤도에 올려놓은 이북의 경이적인 발전에 온 남녘땅이 떠들썩하였고 하늘을 헤가르며 솟구치는 『은하-3』의 장쾌한 모습을 보고 또 보며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절세의 위인을 모시어 천하제일강국인 이북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주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 있지만 제것이 없고 남만 쳐다보는 정신적 빈곤이 지배하는 이남에서는 그러한 기적을 꿈에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실로 세인이 격찬하는 이북의 인공지구위성  발사성공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어버이장군님께 드리는 가장 고결한 충정의 선물이며 장군님의 유훈을 한 치의 드팀도 없이, 한 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시려는 원수님의 억척불변의 신념이 낳은 고귀한 결실입니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통일유훈을 받들어 삼천리강토우에 백두산 통일대강국을 일떠 세울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역사적인 10. 4선언발표 5돌이 되는 지난해 새로운 6. 15자주통일시대를 열기 위한 투쟁에로 온 민족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주시었습니다.

백두산장군의 담력과 배짱으로 최대의 열점지역인 판문점을 찾으시어 남기신 철석의 맹세와 어버이주석님의 탄생 100돌 경축열병식장의 높은 연단에서 울리신 통일선언은 온 겨레의 심장이 통일열망으로 설레이게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이남민중은 위대한 주석님과 장군님의 높으신 명성과 절대적인 권위, 고귀한 애국유산에 의거하여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 삼천리강토우에 백두산 통일대강국을 일떠 세울 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의 구절구절을 새기며 원수님께서 계시어 대원수님들의 조국통일염원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는 확신에 넘쳐있습니다.

참으로 탁월한 사상과 걸출한 영도, 고매한 인품으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켜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며 주체101(2012)년을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 대승리의 해로 장식해주신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과 더불어 길이 빛날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이 시각 우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남녘의 애국민중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대원수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할 결의에 충만되어있습니다.

우리들은 백두산 천출위인을 민족의 최고진두에 높이 모신 한없는 영광과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반제민전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우러러 받들고 따르며 원수님의 통일영도에 충직한 일심일체의 전위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불패의 향도적 기치로 높이 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통일사상과 이론으로 투철히 정신무장하며 이남민중모두가 원수님의 위인상에 매혹되고 온 남녘땅에 『김정은흠모열풍』이 굽이치도록 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절세의 위인께서 계시는 한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필연적이라는 철의 진리를 굳건히 새겨 안고 반통일 매국세력과의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대중적 투쟁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새해에는 우리 민족끼리 기치따라 온 겨레가 하나로 되어 나아가는 6. 15자주통일시대의 새 국면을 반드시 열어놓고야 말겠습니다.

우리 남녘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환하신 미소와 힘찬 발걸음에서 통일조국의 희망찬 앞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의 절절한 염원을 담아 조국통일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민족의 최고영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102(2013)년 1월 1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