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오늘 우리들은 백두산 형의 천출위인을 모시어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우주에 닿고 온 겨레가 자주통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는 시기에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돌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

이 날을 맞으며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천리혜안의 예지로 주체의 선군 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천재적 군사전략가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있다.

주체100(2011)년 12월 30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주체100(2011)년 10월 8일 유훈에 따라 김정은원수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것은 주체의 선군 혁명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대 경사이며 민족 자주위업 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특대사변이다.

김정은원수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특대행운을 지니게 되었으며 백두산 통일대강국 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진시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뛰어난 군사적자질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비범한 군영도로 주체혁명위업, 선군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시다.

백두산 총대가문에서 탄생하시어 백두영장의 슬하에서 천출위인의 넋과 인격, 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10대에 벌써 김일성, 김정일군사사상과 전략전술을 완벽하게 체득하시고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어 군사의 대가로서의 자질을 남김없이 과시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장 가까운 선군 혁명동지, 가장 충직한 혁명전우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일찍부터 장군님과 선군 장정의 길에 함께 계시면서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 위력과 자위적 국방력 강화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정과 도덕의리심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수령 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쳐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해 첫날 아침 근위 서울 유경수 제105 탱크사단을 찾으시어 장군님의 뜻을 이어 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아가실 철의 의지를 엄숙히 선언하시고 온 한해동안 선군 혁명영도의 길에 계시면서 장군님의 군건설업적을 더욱 빛내이시었다.

일신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판문점과 초도를 비롯하여 최전방, 최전연초소까지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노고와 정력적인 영도가 있어 오늘 조선인민군은 조선노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 군기로 든 선군 혁명의 기수, 무진막강한 백두산 혁명강군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백승의 선군 정치와 불패의 군력으로 첨예한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어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의 안전을 수호하시었으며 총대의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의 돌파구를 열어 놓으시어 주체의 건군사와 주체 혁명위업수행에 길이 빛날 공적을 쌓아올리시었다.

특히 지난 12월 12일 세인을 놀래우며 솟구쳐 오른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발사는 희세의 선군 영장에 대한 원수님의 한없이 고결한 충정과 드팀없는 선군 의지의 분출인 동시에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의 일대 과시로서 우리 이남민중에게는 크나큰 신심을, 적대세력들에게는 무서운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오늘 선군의 산아인 공화국의 자위적 전쟁억제력은 우리 민족이 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 수 있는 강위력한 보검으로 되고 있다.

지금 각계 민중은 선군의 위력으로 내외 분열주의세력의 발악적 도전을 짓부수며 이 땅위에 조국통일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시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며 민족의 긍지이고 자랑인 선군 정치를 적극 지지하며 따르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고 그분께서 이끄시는 무적필승의 조선인민군이 있기에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은 머지않아 실현될 것이다.

우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자긍심을 깊이 간직하고 그분의 선군 정치를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 나갈 것이며 조국통일의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갈 것이다.

주체101(2012)년 12월 30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