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향]

 온 세상에 자랑할 민족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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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국의 인공위성 발사성공에 대한 소식에 접한 해외동포들은 지금 무한한 감격과 흥분에 젖어있다.

『구국전선 』편집국은 그들의 반향을 연재로 소개한다.


우주에 닿은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차 넘치는 12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위성이 대지를 박차고 날아 올랐다. 위성발사의 성공은 조국민중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충정의 선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영도밑에 마련된 민족의 대경사를 맞고 보니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온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소식을 들으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에 격정을 금할 수 없다.

장군님께서 애국헌신으로 다져주신 조국의 국력이 얼마나 무진막강한가를 다시금 깊이 느꼈다.

인공위성을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쏘아 올린 것으로 하여 더욱 소중한 것이다.

이 경이적인 현실은 온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과 고무를 주고 있다. 』

(지순복 재중조선인총연합회)

『이역땅에서 조국의 위성이 하늘에 올랐다는 소식에 접하였다.

우리 모두는 환희에 휩싸였다. 조국의 위성발사는 세계적인 특대사변이며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크나큰 자랑이다. 태양민족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인공위성<광명성-3>호 2호기와 함께 우주에 닿았다. 』

(리순남 재중조선경제인연합회)

『조국에서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는 보도를 듣고 우리는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

친척들에게도 발사소식을 알려주었더니 그들도 환성을 올렸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인 우리 조국을 우주강국으로 우뚝 올려 세워 주시였다.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어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사회주의 내 조국은 위대하고 강대하다. 조선민족의 한 성원으로 된 것은 나의 행운이다.

우리는 태양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며 그분의 영도따라 애국애족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겠다. 』

(김영녀 재중조선인청년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