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향]

온 세상에 자랑할 민족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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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인공위성 발사성공에 대한 소식에 접한 해외동포들은 지금 무한한 감격과 흥분에 젖어있다.

『구국전선』편집국은 그들의 반향을 연재로 소개한다.

우주정복자들을 찬양한다

-차상보 재중조선인총연합회 부의장-

『조국의 위성발사소식에 접한 우리의 가슴은 격정과 환희로 끓어 번졌다.

최신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인공위성의 제작 및 발사는 국력평가의 중요한 척도로 되고 있다.

<광명성-3>호 2호기 위성발사로 조국의 위력이 뚜렷이 실증되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은 위성을 정확히 궤도에 진입시킴으로써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의 발전면모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참으로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할 쾌거이다.

누구나 가지고 싶고 발사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것이 인공위성이다.

세계과학계가 공인하는 것처럼 인공위성발사는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 잠재력을 가져야 성공시킬 수 있다.

조국에서 100% 자체의 힘과 기술로 위성을 쏘아 올린 것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조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참된 애국자들이며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다. 정말 장하고 대견하다.

지금 온 겨레는 당당한 인공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를 차지하는데 공헌한 조국의 우주정복자들을 높이 찬양하고 있다.

세계는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대지를 박차고 솟구쳐 오른 우리의 위성이 얼마나 위용있는가를.

조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위대한 스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이처럼 훌륭한 인재들을 키우시었다.

그분께서 위성발사성공에 대한 소식을 들으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과학기술발전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었다.

오늘 조국의 존엄이 우주에까지 떨쳐지게 된 것은 장군님의 애국헌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는 이번 위성발사를 통하여 끝없이 무궁번영할 조국의 내일을 그려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염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사회주의 강성국가건설을 진두에서 이끌고 계신다.

TV를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성관제 종합지휘소와 서해위성 발사장을 찾으시는 영상을 우러르면서 격정을 금할 수 없었다.

그분을 모신 과학자, 기술자들은 무한한 영광과 기쁨에 넘쳐있었다.

조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강국건설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 있다.

그들이 커다란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함으로써 태양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 데 적극 기여하리라고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