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4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12월 24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최룡해동지, 장성택동지, 현영철동지, 김격식동지, 박도춘동지, 김영춘동지, 현철해동지, 김원홍동지, 리명수동지, 주규창동지, 김경옥동지, 최부일동지, 조경철동지, 박정천동지, 리병철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이며 전인민적대경사인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로 온 나라, 온 민족이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1돐을 맞이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 빨찌산의 아들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조선혁명의 명맥인 백두산총대혈통이 꿋꿋이 이어졌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총대에 의하여 변함없이 줄기차게 전진해갈수 있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시고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이끄시여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슬하에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전투적기질과 위력이 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며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열어나갈수 있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대하처럼 흐르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립상이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를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 가장 훌륭한 군대로 건설하시고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위용떨치게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사무치는 그리움이 장내에 차넘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립상 량옆에는 당기와 공화국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우러러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립상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립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 들어서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훈장보존실, 울음홀, 사적렬차, 사적승용차보존실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 들어서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께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면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훈장보존실, 사적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돌아보시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군업적을 생명선으로 삼고 군건설과 군사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전군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을 천만자루의 총, 천만개의 폭탄이 되여 결사옹위함으로써 어버이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충직하게 받들고 사회주의조국과 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최고사령관이시며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워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풍모를 완벽하게 갖추며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길에서 앞으로도 영원히 한치의 양보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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