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인공위성 통해 본 북의 저력

지금 이남의 과학 기술진들 속에서는 북의 인공위성발사성공을 격찬하는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 있다.

자력으로 위성과 발사체를 척척 만들어 내는 이북의 기술진들이야 말로 우주정복자들이다.

이북의 위성발사영상을 보면 발사체의 기술성능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발사체의 뒤로 뿜어져나오는 불기둥이 발사체와 거의 같은 직경을 가지고 곧추 밑으로 나온다는 것은 매우 강한 추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러한 기술은 발전된 나라들에서도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문제의 하나다.

특히 발사체의 1단과 2단이 분리되어 떨어진 곳과 위성의 자리길과 계산한 자리길과 일치하였다는 사실, 지상에서 위성을 조종하는 기술을 보유하였다는 사실은 북의 기술진들이 간단치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오죽하면 북의 위성발사를 미사일발사라고 우기던 미국까지도 위성발사라고 인정했겠는가.

세계 10대 우주강국대렬에 당당히 들어선 북이 정말 부럽다.

과학자 고광세

 

 

 

 민족의 긍지 넘친다

정말 기쁘다.

첫 시험위성발사로부터 불과 10여년만에 첨단위성을 성공시키다니…

너무도 놀라워 도무지 현실 아닌 꿈같기만 하다.

그럴 수록 민족의 슬기와 지혜, 저력에 대한 긍지, 우리 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자부심이 가슴에 넘친다.

지난날 화승대조차 변변히 못만들어 남에게 짓밟히고 먹혀야 했던 우리 민족이 오늘은 세계를 딛고 우주에 올라섰으니 이보다 더 큰 기쁨, 더 큰 자부심이 또 어디 있겠는가.

절세위인을 모셔 세계제일의 민족된 긍지가 가슴 가득 차 넘친다.

하루빨리 통일되어 내 손으로 우주강국의 탑을 높이높이 쌓고 싶다.

노동자 이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