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5일 노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서해위성발사장을 찾으시고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크게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축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을 찾으시고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크게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현지에서 서해위성발사장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른새벽 흰눈덮인 머나먼 길을 달리시여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서해위성발사장에 도착하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기들의 발사장에 모시게 된 과학자, 기술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엄지손가락을 펴보이시며 그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높이 받들고 운반로케트 《은하-3》으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과학자, 기술자들은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위하여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를 다 바치시고도 그 성과를 자기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손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어 서해위성발사종합지휘소에 들리시여 인공지구위성발사과정을 보여주는 록화자료를 다시 보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에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차넘치고있는 시기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과학기술위성을 쏴올릴데 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였다고 하시면서 다시금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인 발사는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의 일대 과시라고 하시면서 세계만방에 주체조선의 과학기술위력을 힘있게 시위하는데 크게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평양에 초청해주시는 한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평양에 올라와 자신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어버이장군님을 찾아뵈옵고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데 대한 충정의 보고를 드리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인공지구위성발사의 성공을 통하여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조선의 의지를 다시금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번 발사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정책과 최첨단돌파사상의 빛나는 승리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과학기술중시정책을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과학과 기술의 시대라고 하시면서 전당, 전국가적으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세우며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서해위성발사장을 과학연구기지답게 더 잘 꾸리고 이 일대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시설물들을 더욱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나무를 더 많이 심어 록음이 우거지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서해위성발사장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에 토대하여 우주과학연구와 위성발사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시하시였다.

서해위성발사장의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고 불타는 애국심과 창조적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나라의 평화적우주리용기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서 기수, 돌격대가 될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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