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16호

최근 괴뢰패당이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미일반동들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들고나온 《북인권결의안》에 또다시 《공동제안국》으로 가담해나서는 추태를 부렸다.

리명박패당이 집권 첫해부터 매해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는 터무니없는 악담들과 도발적인 궤변들로 가득찬 유엔 《북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가담해나서면서 동족대결에 광분해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역적패당이 이번에 또다시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북인권》소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모략적인 내용들로 일관된 유엔 《북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가담해나선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

그것은 또한 극도의 무지와 백번 죽었다나도 변할수 없는 저들의 대결적본색을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낸 반민족적망동이다.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사랑의 정치가 가장 훌륭하게 구현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애당초 인권문제란 존재하지도 않으며 있을수도 없다.

절세위인의 친어버이사랑속에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더욱더 넘쳐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이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인권문제는 오히려 미국의 식민지이며 반인민적파쑈통치로 악명높은 남조선에 있다.

1%밖에 안되는 재벌들과 권력층이 판을 치는 반면에 99%의 절대다수 인민들은 실업과 빈궁, 물가폭등, 학비난 등으로 도탄속에 신음하며 죽지 못해 살아가고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과 같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는것이 오늘의 남조선이다.

남조선에서는 인민들이 초보적인 정치적자유와 권리마저 여지없이 짓밟히고있다.

룡산철거민사태와 쌍룡자동차회사로동자들의 참극이 보여주는것처럼 생존권을 요구하는 인민들이 무차별적으로 탄압당하고 지어 참혹하게 학살되고있으며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고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끌려가거나 참을수 없는 박해를 당하고있다.

파쑈의 암흑천지, 인권의 불모지가 바로 남조선이다.

리명박역도의 집권 5년간 남조선은 파쑈의 암흑지대, 절망과 죽음의 공포지대로 더욱더 굴러떨어졌으며 거기에 《유신》독재를 되살리려는 《새누리당》의 재집권책동으로 앞날의 희망마저 기약할수 없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리명박-《새누리당》심판기운과 《정권》교체, 새 정치를 요구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와 반역패당에 대한 인민들의 원한과 저주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남조선을 참혹한 세계 최악의 인권페허지로 만든자들이 그 누구의 있지도 않은 인권문제를 거론하며 그 무슨 《공동제안국》으로까지 나선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파렴치한 망동이다.

역적패당이 남조선안에서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광분하다못해 국제무대에 나가서까지 동족을 모해하고 헐뜯는 인권소동을 벌리고있는것은 우리의 존엄높은 대외적영상을 흐리게 하고 저들의 추악한 동족대결정책을 합리화하며 우리에 대한 적대분위기를 조성하여 반공화국국제공조를 실현해보려는 흉책에 따른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저들의 추악한 대결적정체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울수 없듯이 역적패당이 제아무리 날뛰여도 위대한 태양의 빛발따라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며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깎아내릴수 없다.

역적패당은 역겹게 그 누구를 모해하기 전에 저들의 반인권적, 반민족적죄악과 그로하여 도탄에 빠진 남조선사회나 돌아다보고 력사와 민족, 인민의 심판대에 올라야 한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미래이다.

우리는 존엄높은 우리 체제를 헐뜯으며 《인권》이요 뭐요 하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히 심판할것이다.

 

주체101(2012)년 12월 6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