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반값등록금을 위해서라도 투표에 참여하겠다.

겨울이다.

맵짠 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 대학생들은 반값등록금을 외치며 거리를 누비고 있다.

그러나 유독 새누리당만은 반값등록금 실현을 외면하고 있다.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재벌들에게 억대의 부를 주고 그 공간을 이용해 부정부패를 자행하기 위해 서이다.

실용정부와 함께 1000만원이상으로 뛰어오른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젊은이들은 아르바이트에 시달려야 했고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등록금보장을 위해 가산까지 팔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반값등록금이 더 이상 구호로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 길은 전국 300만 대학생이 한명도 빠짐없이 투표에 나서 반값등록금을 실천할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것이다.

대학생 장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