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괴뢰패당이 그 무슨 《연평도포격전 2주년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으려는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괴뢰패당이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에서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다가 우리 군대의 무자비한 불벼락에 얻어맞은데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그 무슨 《연평도포격전 2주년기념행사》라는 또 한차례의 반공화국대결판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괴뢰국방부는 지난 10월 리명박역도가 연평도에 기여들어 《연평도사건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떠벌인 후 연평도포격전의 성격을 교전으로부터 승전으로 바꾸기로 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괴뢰해병대에서 조용히 치르어오던 이른바 《추모행사》가 괴뢰국방부와 보훈처가 주관하는 《정부》급기념행사로 진행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역적패당은 괴뢰정부와 정계인물들은 물론 각계층 민간인들까지 대대적으로 참가시킨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의 사이에 그 무슨 참배식이니, 기념식이니, 연평도위령탑제막식과 《전승기념관》개관식이니 하는 반공화국광대극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연평도포격전에 대해 말한다면 괴뢰들이 우리에게 무모한 도발을 걸었다가 응당한 징벌을 받은 사건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당시 우리 군대의 강력한 대응타격에 기겁한 리명박역도는 청와대 지하방공호에 기여들어가 확전되지 않게 하라고 비명을 질렀고 나중에는 심복졸개인 괴뢰국방부장관 김태영을 연평도포격전참패의 책임을 씌워 떼버렸다.

보수여당 우두머리들과 괴뢰당국 관계자들은 무분별한 도발을 걸었다가 초토화된 연평도에 몰려가 아우성을 쳤으며 그 참상을 목격한 남조선의 각계층은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의 후과라고 하면서 격분하여 규탄, 단죄하였다.

사실이 이러할진대 그처럼 얻어맞고 울고불고하던자들이 갑자기 《승전》이요 뭐요 하는것이야말로 망두석도 웃지 않을수 없는 해괴망측한 희비극이다.

이 세상에 패전을 승전으로 기념하는 추악한 전쟁미치광이는 리명박역적패당뿐이다.

역적패당은 동족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이제는 수치감도 느낄줄 모르고있다.

괴뢰패당이 《연평도포격전 2주년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으려는것은 반공화국도발로 연평도에서 당한 참패를 만회하고 남조선인민들속에 대결의식을 고취하여 보수《정권》을 연장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가소로운 소동으로 얻을것은 망신뿐이며 도발자, 호전광으로서의 정체만 더욱 드러내게 될것이다.

괴뢰패당이 그 무슨 《응징》을 떠들면서 제2, 제3의 연평도도발에 매달린다면 더 큰 불벼락을 맞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