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15호

 

최근 괴뢰보수패당이 저들의 반공화국책동을 단죄, 규탄하는 우리의 정당한 주장에 대해 《대선개입》이니 뭐니 하고 걸고들며 동족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하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북의 대선개입시도를 용납해서는 안된다.》, 《각 대선후보들이 북의 대선개입중단을 요구하는 메쎄지를 보내야 한다.》고 줴치고있는가 하면 보수언론들도 《북의 대선개입은 남남갈등 및 국론분렬을 노린것》이라고 하면서 중단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지어 리명박역도까지 나서서 괴뢰국무회의와 긴급외교장관회의를 련이어 소집하고 북의 《대선개입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대비책을 강구하라고 떠벌여댔다.

도적이 제발 저린 격의 이러한 망발들은 저들이 지은 죄행에 대한 우리의 응당한 단죄, 규탄에 질겁한자들의 비명인 동시에 도발자, 대결광신자들의 가소로운 넉두리이다.

지금 괴뢰보수패당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면서 더욱 도발적으로 나오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옳바른 선택》이니, 《변화》니, 《북인권》이니 하고 우리의 제도와 정책, 인민생활을 심히 비방중상하고있는가 하면 《자유민주주의질서에 기초한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이니 뭐니 하며 체제대결망상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심지어 북남수뇌회담에서 론의된 문제들을 외곡날조하다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언동도 서슴지 않고있다.

산송장이 된 리명박역적패당도 《개혁》, 《개방》타령을 늘어놓으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리고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를 반대하는 삐라살포놀음까지 벌리고있다. 그런가하면 그 누구의 《군사도발》을 운운하면서 외세와 결탁하여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5년간 북남관계를 완전히 말아먹고도 반성은커녕 보수《정권》을 유지, 연장하기 위해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은 천만번 규탄받아 마땅하다.

온갖 허위날조와 모략으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시비하는 괴뢰보수패당이 《북의 대선개입》을 입에 올리는것은 언어도단이며 도적이 도리여 매를 드는 추태이다.

괴뢰보수패당이 그 누구의 《대선개입》을 떠들고있는것은 반공화국모략대결책동의 본질을 까밝히는 우리의 규탄의 목소리가 남조선민심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하나 막고 날로 높아가는 련북통일, 북남관계개선기운에 찬물을 끼얹으며 보수층을 결속하여 선거를 유리하게 치르어보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민심의 버림을 받은자들이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집권기간 온갖 악행으로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족하여 재집권을 꿈꾸는 《새누리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으며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 멸적의 의지로 끓어번지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제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괴뢰보수패당은 그 누구의 《대선개입》을 떠들기전에 저들의 반공화국모략소동부터 걷어치워야 한다.

앞으로도 우리는 리명박역적과 《새누리당》패거리들의 반공화국모략소동과 도발책동에 대해 추호도 용서치 않고 단호하게 짓뭉개 버릴것이다.

주체101(2012)년 11월 16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