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국민의 바램

대선이 박두할 수록 후보들이 제나름의 공약들을 연일 제시하면서 민심을 끌어당기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면 국민은 어떤 후보에게 표를 찍어야 하겠는가.

두말할 것 없이 국민의 요구를 선거공약에 담고 또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에게 표를 찍어야 할 것 이다.

그런데 새누리당의 선거공약은 국민들의 실망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대북정책만 놓고 보아도 그렇다 .

그들이 제시하고 있는 대북정책이란 동족대결정책으로 일관되어있다. 한마디로 MB의 대북정책보다 더욱 대결적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정권야욕에 환장을 했다고 해도 동족대결정책이 전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그래 새누리당은 모른단 말인가.

이미 북은 자그마한 도발이라도 발생하는 경우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전쟁은 결코 아이들의 장난이 아니다.

이 땅에서 전쟁은 핵전쟁이다.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의 조국강토는 황폐화되고 생명체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된다.

막아야 한다.

국민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바란다.

평화를 사랑하는 전 국민은 새누리당이 권좌를 차지하면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명심하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줄 안다.

평화운동가 고해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