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국민을 해치는 보안법은 즉각 폐지되어야 한다.

지금 이 땅에서는 보안법피해자가 날로 급증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이 보안법에 꼭 걸 맞는 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보안법은 자주,민주, 통일의 길을 가로막는 사상최악의 악법 중의 악법이다.

보안법에 의해 지금 이 시각도 사회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한 의로운 길에 나선 수많은 사람들이 철창으로 끌려가고 있다.

현실은 보안법이 있는 한 국민이 그처럼 갈망하는 자주, 민주, 통일은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국제사회에서까지 보안법폐지를 당국에 강력히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헌데 보수패당은 보안법 고수를 제창하면서 민주와 통일운동에 나선 국민들을 보안법에 걸어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있다.

인권유린의 극치인 보안법을 재집권 야망실현의 무기로 활용하면서도 「북인권」을 떠드는 보수집권세력이야말로 통일의 걸림돌이다.

-국민을 해치는 보안법을 즉각 폐지되어야 한다.-

이 것이 우리 민중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외침이다.

시민 박동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