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조작 이젠 신물이 나

대선이 박두하면서 새누리당의 「북풍」조작이 한층 고조되고 있는 속에 북풍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각계층의 거세찬 반발을 야기시키고 있다.

무엇 때문에 새누리당은 「북풍」조작에 열을 올리는 것 일가.

그에 대한 이해를 바로 하자면 현재의 대선정국을 먼저 살펴보아야 할 줄 안다.

현재 대선정국은 새누리당을 포함한 보수세력에게 불리하게 흘러가고 있다.

민주개혁세력의 후보단일화가 급물살을 타는데다 보수세력내에서의 각종 부정부패행위에 대한 사회적여론의 급증, 유신독재 비호 등으로 보수세력의 지지율이 대폭 하락하고 있다 . 한마디로 보수세력들의 재집권 야망이 물거품이 될 처지에 빠져있다.

이 것은 국민을 우롱한 보수세력에게 차례진 응당한 귀결이다.

그러나 보수세력은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국민앞에 저지른 죄행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질 대신 연이은 「북풍」조작으로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고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

보수세력이 주도하는 「북풍」몰이는 군부와 사법, 언론 등 사회의 각곳에서 여러가지 행태로 일고 있다.

군부에서는 「북도발설」이 나돌고 보수언론에서는 「북의 선거개입」이 요란하게 광고되고 있으며 사법당국은 보안법에 의한 살벌한 공안정국으로 「북풍」을 받쳐주고 있다.

그러나 현실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보수세력의 「북풍」조작은 그 허위성과 반민중적 정체로 하여 만인의 지탄을 받고 있다.

짐승도 한번 빠진 구멍에 다시 빠지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더는 보수세력들에게 속지 않을 것이다.

보수세력이 「북풍」조작으로 불리한 대선정국을 되돌려 세워 보려고 안간힘을 다하고 있지만 그 것은 헛수고이다.

『보수세력의 「북풍」조작놀이 이젠 신물이 나, 더 이 상 꼼수를 부리지 마』

이것이 민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