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4일 노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로 건설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양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김병호동지, 박춘홍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현지에서 보건상 최창식동지와 평양산원의 일군들,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솟아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는 유선질병들에 대한 예방과 치료,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할수 있게 꾸려진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연구소를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기 위해 군인들을 보내주시고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공사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유선종양연구소가 녀성들을 위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 과학연구기지로 건설됨으로써 우리 녀성들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더욱 뜨겁게 받아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유관내시경실, 유선촬영실, 초음파실, 심전도실, 입원실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의료설비들의 성능과 특성, 연구소의 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진 홀에 들어서시여 마치 궁전에 온것 같다고 하시면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건강한 몸으로 만복을 누려갈 우리 녀성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일념을 안고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애쓰는 군인건설자들의 투쟁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웠다는 산원일군들의 보고를 만족하게 들어주시였다.

유선종양연구소의 치료대상범위를 어떻게 정했는가를 물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시뿐만아니라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하여 전국의 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를 할수 있다는 해당 부문 일군들의 대답도 기쁨속에 들어주시였다.

다목적렌트겐과 CT 등 첨단의료설비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녀성들을 위해 우리 당이 특별히 마련해준 의료설비들에 대한 관리사업을 잘하라고 이르시였다.

첨단의료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추어놓은데 맞게 녀성들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게 함으로써 유선증과 유선암을 미리 예방하고 조기에 적발하여 치료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자면 유선질병들에 대한 치료예방과 과학연구사업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단으로 오르시며 란간과 바닥을 고급석재로 처리한것을 보시고 전번에 왔을 때 란간을 나무로 해놓은것을 보고 지적했는데 이렇게 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2층 로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지난해 11월 평양산원에 현대적인 유선종양연구소를 건설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고 몸소 설계도면까지 보아주시였다고 하시면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연구소의 관리운영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입원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자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겠는가를 일일이 알아보시고 입원실마다에 액정TV와 랭장고도 놓아주자고 하시면서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종합수술실을 돌아보시면서는 무균화를 철저히 보장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르시였고 집중치료실에 들리시여서는 직일성원들이 환자들의 생명지표를 실시간으로 감시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날 평양산원 의사들과 간호원, 환자들을 위해 당에서 마련해준 여러가지 위생복과 실내화들도 보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유선종양연구소를 돌아보니 정말 만족하다고,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잘 꾸렸다고, 우리 녀성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거듭 기쁨을 표시하시면서 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산원 일군들은 1993년 2월 3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기 바란다는 가슴뜨거운 친필을 보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당부를 한시도 잊지 말고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녀성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자기들앞에 맡겨진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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