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고]

합세하겠다

생명평화 대행진대오가 11월 2일 서울에 도착한다.

2012년 10월 5일 제주도청에서 시작된 『2012 생명평화대행진』대오는 지난 29일간 전국의 곳곳을 순회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만났고 당국의 반민중적인 정책을 반대하여 거리에 나선 여성들도 만났다.

그리고 골목들에서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이 사회를 저주하며 이 제도를 갈아엎자는 서민들의 목소리도 현장에서 직접목격하였다.

이 과정에 이들은 국민 대다수의 삶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극단적 위기로 내모는 작금의 질서를 더 이상 용인할 수 없다는 것을 폐부로 절감하였다.

세상을 바꾸자는 이들의 호소에 노동자, 농민, 시민, 지역주민 등 이 땅의 남녀노소들이 뜻을 모았다.

그 대오가 바로 서울에 온다.

생명평화 대행진단은 11월 2일 서울에 입성해 오후 7시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전야제를 개최하고 여의도 문화마당(야외)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11월 3일 오전 10시 서울행진을 시작한다.

서울행진은 오전 10시 여의도 문화마당 출발을 시작으로 12시 용산 남일당, 2시 국방부, 4시 서울역 쌍용자동차 3000인 동조 단식단 집회를 거쳐 6시 서울광장으로 이어진다.

서울은 청와대와 정부가 자리잡고 있다.

다름 아닌 반민중적인 정책이 작성되고 집행되는 아성이 둥지를 틀고 있다.

세상을 바꾸자면 이 아성에 둥지를 틀고 민중에게 만 악만을 가져다 주는 무리들을 권좌에서 몰아내야한다.

그 앞장에 우리서울시민들이 서야 한다.

서울의 1천여만의 시민들이 일어나면 경향각지가 일어난다.

앉아서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생명평화 대행진대오에 합세하여 반정부, 반새누리당투쟁을 벌여 나가자.

나는 생명평화 대행진대오와 함께 친재벌정책으로 99%서민들을 죽음에로 몰아간 이명박이의 5년죄악을 폭로하고 실용정부의 정책을 직접 작성하고 실현한 새누리당을 12월 대선에서 단호히 심판하는데 앞장서겠다.

시민 이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