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13호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이 반공화국결탁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과 괴뢰국방부 정보본부장, 외교통상부 평화교섭본부장 등이 미국에 가서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와 동아시아태평양담당차관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보좌관, 미국 정보당국자들, 조선반도전문가들을 만나 《대선》과 관련한 협력방안과 《북핵문제》 등을 모의하였다.

지난 24일에는 괴뢰국방부 장관이 미국방성관계자들과 함께 미국에서 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맞춤형억제전략수립》이니 뭐니 하면서 공동대응을 떠들어댔다.

한편 미국무성 부장관과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북조선인권특사》 등이 서울에 날아들어 괴뢰외교통상부와 통일부, 《새누리당》의 관계자들과 대조선전문가들, 반공화국대결에 환장이 된 인간쓰레기들을 만나 쑥덕공론을 벌리였다.

문제는 미국과 괴뢰패당이 이러한 빈번한 래왕과 모의들에서 《북이 추가적인 도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느니, 《조선반도의 안정적관리가 필요하다.》느니 하면서 《북의 도발》설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현실을 오도하고 여론을 기만하는 파렴치한 궤변이며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못할 도발이다.

오늘 북남사이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도발자는 다름아닌 미국과 리명박패당이다.

미국은 리명박패당을 돌격대로 내세워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괴뢰들의 미싸일족쇄마저 풀어준데 이어 남조선에서 철수했던 미군화학부대를 다시 들이밀고 정밀유도폭탄을 비롯한 살륙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는 등 북침전쟁소동에 광분하고있다.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와 부추김밑에 리명박역도는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악담을 련일 줴치다못해 북과 남이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는 연평도에까지 기여나가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대결광대극을 벌려놓았다.

한편 괴뢰패당은 월남도주자 떨거지들을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삐라살포놀음에 매달리는가 하면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우리 령해깊이 침범하여 민간어선들에까지 마구 불질을 해대고 《호국》훈련이니 뭐니 하는 북침전쟁불장난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패당이 그 누구의 《도발》과 《조선반도의 안정적관리》에 대해 떠들어대며 반공화국결탁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미국상전과 주구가 얼토당토않은 《북도발》설을 집요하게 내돌리며 반공화국결탁을 강화하고있는것은 《북풍》을 조작하여 친미보수《정권》을 연장해보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다.

사실 미국에 있어서 다가오는 괴뢰대통령선거는 친미보수《정권》을 연장하여 저들의 대조선정책과 아시아중시전략을 계속 실현하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괴뢰보수패당 역시 《대선》정세가 저들에게 날로 불리하게 번져지고있는 조건에서 상전인 미국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되고있다.

이로부터 미국과 괴뢰패당은 있지도 않는 《북도발》설을 떠들면서 《북풍》조작에 열을 올리는 등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을 위한 공모결탁을 강화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구차스러운 놀음에 불과하다.

괴뢰패당이 미국과 결탁하여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릴수록 저들의 비참한 종말을 더욱 재촉하게 될뿐이다.

미국은 조선반도긴장을 격화시키고 평화를 파괴하며 조미관계와 지역정세에 백해무익한 친괴뢰, 반공화국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결탁의 흉악한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고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1(2012)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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