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어족』누가 증가시켰는가.

지금 이 땅에서는 당국의 친재벌 정책으로 민생은 나날이 도탄에 빠지고 있다.

그로하여 『푸어족』들이 급증하고 있다.

『푸어족』은 『가난하다』(poor)는 영어 단어를 붙여 만든 용어로써 돈이 없어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힘들거나 가난에 쪼들리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푸어족』에는 열심히 일을 해도 경제적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워킹푸어』, 연로보장으로 은퇴하여 가난하게 살고 있는 『니타이어 푸어』, 자영업에서 실패한 『소호 푸어』, 빚을 내어 집을 사고 살아가는 『하우스 푸어』, 출산과 육아부담에 짓눌려있는 『베이비 푸어』, 부동산투기로 돈을 잃은 『낸드 푸어』 등 여러 유형이 있다.

문제는 20~40대의 60%이상, 소상공인의 80%이상, 노동자의 68%가 자기를 『푸어족』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

결국 전체인구의 60~80%가 빈곤층의 처지에 놓여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럼 왜 이 땅에서 『푸어족』이 급격히 늘어나게 되었겠는가.

이에 대해 언론은 『이명박 실용정부의 반 민중적인 재벌위주의 경제정책으로 하여 절대다수 근로자들의 생활처지가 나날이 더 어려워졌다』면서 『푸어족』 을 증가시킨 주범은 보수당국이라고 평하고 있다.

실지로 지금 이남에서는 1%를 차지하는 부자들의 한해소득은 전체소득의 11.5%이며 10대 재벌들이 가지고 있는 주식은 전체의 60%에 이르고 있다.또 억대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재벌들과 특권계층의 손자들은 100여명이나 된다.

반면에 중소기업가들과 일반계층은 빚더미위에 올라앉아 파산몰락하거나 최하층으로 굴러 떨어지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조사한데 의하면 이명박이 집권이후 이남에서는 4가구중 1가구가 『절대빈곤층』으로 떨어졌고 3가구중 1가구가 『상대적 빈곤층』으로 전락되었으며 빚을 진 사람들의 74%가 갚을 능력이 없는 상태에 있다고 한다.

지금 각계에서는 『푸어족의 증가는 보수집권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보수패당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 나오고 있다.

바빠난 새누리당은 쇄신을 떠들면서 이른바 『복지정책』이요 뭐요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 있다.

그러나 그 것은 재집권 야망을 이루어보기 위한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

보수집권의 5년이 이 것을 웅변으로 말해주고 있다.

결론은 하나 .

갈아엎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