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행복의 창조자 중에서


2.
행복의 요람을 지키시여


3).  미래에 대한 락관을 안겨주시여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일하도록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 어려웠던 시기 인민들을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도록 추동한 사상정신적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선군의 기치밑에 온 사회에 하나로 물결친 인민군군인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일본새이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은 전체 인민을 그 어떤 고난속에서도 보다 큰 승리적전진에로 고무추동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인민군대를 조국의 보위자로서만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신데는 깊은 의도가 담겨져있었다.

인민군대는 사회의 그 어느 집단도 따를수 없는 강한 혁명성과 창조력을 지닌 집단이다. 인민군대는 지금까지 존재한 그 어느 혁명군대보다도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이 투철하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혁명승리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끝까지 투쟁해나가는 기풍이 체질화되였으며 공기와 물만 있으면 그 어디에 가든 꿋꿋이 살아서 임무를 무조건 수행하는 강한 전투력을 지닌 집단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인민군대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신것은 그 어느 사회적집단보다도 강한 혁명성과 창조력을 지닌 인민군대의 특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 조성된 경제적난국을 타개하는것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인민군대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이다.

현실적으로 인민군대는 자기들을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신 김정일장군님의 기대와 신임을 안고 경제건설에서도 언제나 승리만을 아는 필승의 군인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나라의 중요경제부문들과 건설장들마다에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들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그 어떤 조건타발도 없이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갔다. 강원땅 천험의 산발도 맨손으로 길들이며 100리 대형물길굴을 뚫어 안변청년발전소를 건설하였고 불리한 자연조건속에서도 조국의 협동벌을 푸르게 하였으며 새 세기에도 흠잡을데 없는 멋쟁이공장들을 가는 곳마다에 일떠세웠다. 그 나날에 세상에 없는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되고 높이 발휘되여 경제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보았던 경제적난국이 군인들에 의하여 타개되고있는 기적적인 사실앞에 세계는 깜짝 놀랐다.

이에 대하여 1997 12월 미국의 한 방송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현실적으로 이 나라 군대는 전쟁준비뿐아니라 경제건설은 물론 농업에서도 주력부대로 되고있으며 사회안정분야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있다. 1997년 북조선의 중요건설대상에서나 농업에서 성과가 있었다면 그것은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목숨으로 지키는 군대의 주동적인 역할에 의하여 이룩된것이다.

또한 남조선의 《경제문제연구소》는 북의 《경제실상에 대한 보고서》라는데서 《국방이 중시되면 경제장성이 둔화된다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북에서는 군이 전면에 나설수록 경제장성속도가 빨라지는 특유한 현황이 계속되고있다.

군에 의해 북은 전반적경제분야가 활성화되여가고있다.》라고 하였다.

인민군대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경제건설에서 이룩한 기적적인 성과속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와 육친적인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걸음마다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고 사업방향과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와 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군인건설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고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바쁘신 가운데서도 군인들의 건설현장을 쉬임없이 찾으시고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굴지의 전력생산기지인 안변청년발전소도 군인건설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속에 일떠섰다.

안변청년발전소건설은 공사량에 있어서 서해갑문건설의 2배에 달하는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였다. 안변청년발전소건설을 놓고 적들은 《종이장우의 발전소》라고 하면서 갖은 비방중상을 다했고 벗들도 머리를 기웃거리며 위구의 눈길을 보내였다. 나라의 경제형편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건설에서 예상치 못했던 과학기술적난점들이 제기되자 일부 일군들과 과학자들까지도 공사의 운명을 놓고 난감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러한 때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안변청년발전소건설을 단순한 경제실무적문제로가 아니라 사회주의결사수호전에 나선 인민들의 심장속에 필승의 신념과 견결한 투쟁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보시고 인민군군인들을 거창한 건설전투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 1월 안변청년발전소 제1계단조기조업과업과 목표를 제시해주시고 이 건설에 전투력이 강한 부대들을 집중동원하도록 하시였으며 유능한 과학기술력량도 파견해주시였다.

발전소건설을 지휘하시는 나날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특별히 주목을 돌리신것은 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의 창조적적극성과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는것이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제1계단건설 전기간 수많은 말씀과 명령지시를 주시여 군인건설자들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 그를 원동력으로 하여 공사를 추진시키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언제인가는 건설에 동원된 부대들에서 직관선동, 방송선동, 예술선동 등 군인건설자들의 심장을 끓게 하는 선동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리도록 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공사가 그처럼 긴장한 때였지만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해주시여 그들의 가슴마다에 항일투사들의 애국의 넋을 심어주기도 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생활도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시면서 굴안에서 전투를 벌리는 군인들이 걱정되시여 깊은 밤 전화도 걸어주시고 안전모와 장화, 비옷이며 호흡기재, 눈보호기재들도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 군인들의 식생활을 두고 깊이 마음쓰시며 식료품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시고 명절때에는 비행기까지 띄워 희귀한 남방과일도 보내주시였다.

김정일장군님의 그 사랑, 그 은정이 그대로 힘이 되고 용맹이 되여 군인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부르며 사생결단의 의지로 투쟁하였으며 그 과정에 인민군대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군인건설자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은 공사의 주타격방향인 대형물길굴건설에서 높이 발휘되였다. 굴진을 갓 시작한 어느날 갑자기 물구멍이 뚫리여 눈깜빡할 사이에 갱도가 물속에 잠기게 되였을 때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이 위급한 정황속에서도 강물줄기를 돌리면 돌렸지 대형물길굴을 조금도 돌릴수 없다고 웨치며 엄동설한의 찬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결사적인 전투를 벌려 물구멍을 막고 진격로를 열어놓았다. 사갱을 굴진하는 한 구분대에서는 작업중 불시에 25m 구간이 붕락되여 27명의 군인들이 굴속에 갇히게 되였다. 그들은 며칠간 물 한모금 먹지 못하고 숨막히는 굴속에 갇혀 몸을 가누기조차 힘든 최악의 상태에 처해있었지만 작업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밖에서 구원전투를 벌리는 전우들이 압축공기관으로 밥덩이를 들여보내주자 밥대신 압축공기를 보내달라고 절절하게 웨쳤다.

지휘관들모두가 《돌격 앞으로!》가 아니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밑에 생사를 가늠하기 어려운 붕락구간을 극복하고 수m의 조구통을 메운 돌을 들어내는 위험한 전투의 앞장에 섰다. 병사들은 또 그들대로 《제일 어렵고 힘든 일은 나에게로!》라고 웨치며 지휘관을 막아 자기의 몸을 내댔으며 광차마다에 《최대급행》이라는 글발을 새겨놓고 버럭을 날랐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명령지시는 무조건 그대로 집행하여야 하며 그길에서 필요하다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는것, 이것이 군인건설자들의 신념이였고 결사의 각오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이런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자기 희생적인 투쟁으로 128개의 붕락구간이 앞을 막아나서고 석수가 쏟아져 허리를 치는 물속에서도 수만m의 작업굴을 뚫고 몇개 군을 련결하는 대형물길굴을 뚫었으며 발전소 제1계단공사를 제기한내에 성과적으로 끝내고 김정일장군님께 완공의 보고를 드리였다.

주체85(1996) 6 10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아침부터 내리는 궂은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안변청년발전소(당시의 금강산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발전소건설진행도앞에서 1계단공사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인건설자들에게 분에 넘치는 치하를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금강산발전소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과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려는 군인들과 건설자들의 혁명적군인정신과 고귀한 땀이 깃들어있는 로동당시대의 위대한 창조물입니다.

이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내가 여기까지 왔다가 인민군군인들이 희생을 무릅쓰고 건설한 물길굴에 물이 차있다고 하여 들어가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대형물길굴안에까지 친히 들어가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차바퀴가 물에 다 잠기는 깊은 곳까지 차를 계속 몰아가도록 하시며 물길굴의 폭과 높이도 가늠해보시고 천반과 굴담벽도 자세히 보시면서 수많은 군인들이 쏟아부은 피와 땀, 영웅적위훈을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물길굴을 다 돌아보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이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여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발전소건설에서 발휘된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울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 여기에는 인민군대가 시대의 선도자로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게 하시려는 김정일장군님의 이렇듯 뜨거운 믿음과 기대, 세심한 손길이 어려있다.

주체85(1996)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더 높이 발휘할데 대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최근에 내가 금강산발전소(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에도 가고 구월산을 문화휴양지로 꾸리기 위한 인민군부대의 건설장도 돌아보았는데 그것은 나라앞에 조성된 난국을 《고난의 행군》정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타개하는데서 군대가 신심에 넘쳐 앞장서 나가게 하기 위해서라고 지적하시고 인민군대는 최고사령관의 이러한 의도를 똑똑히 알고 누구보다도 더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를 시대의 선도자로 내세워주시고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은 인민군군인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건설장들마다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쳐 기적과도 같은 성과들이 이룩되게 한 사상정신적원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을 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시대정신으로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전체 인민들을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온 사회가 따라배우도록 하였습니다.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신 전투적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는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이며 아무리 어려운 과업도 자체의 힘으로 해내고야마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는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자기희생정신, 영웅적투쟁정신이다.

인민군군인들은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의 의지로 받들어나갈 때 이 세상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실지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모든 사람들이 인민군대가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일해나갈 때 아무리 엄혹하고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능히 난관을 극복하고 행복한 미래를 창조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높이 발양되고있는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 3 17일 일군들과 하신 력사적인 담화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하여》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다 따라배워야 할 투쟁정신이며 오늘의 난관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기 위한 사상정신적량식이라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과 같은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군대가 강하고 군대에서 발휘되는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워야 적들의 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존엄과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수령님의 유훈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갈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데서 그 어떤 특정한 계기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군군인들의 실지투쟁과 생활에서 발양되는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에서 구현하면 되는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을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과 같은 어렵고 힘든 곳에서 일하는 군인들의 투쟁모습을 통하여서도 따라배우고 군인들의 예술공연을 통하여서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 6월과 주체87(1998) 1월을 비롯한 여러 기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위력한 무기라는데 대하여 그리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현실속에서 깊이 체험하도록 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변청년발전소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크게 내세워주시고 전사회적으로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신것을 계기로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하여 군인들의 위훈이 깃든 창조물들과 건설장들에 대한 참관사업이 전국적범위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잘하기로 소문난 인민군부대들과 군인들이 일하는 건설장들을 현지시찰하실 때마다 사회의 일군들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그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현지에서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주체86(1997) 9 23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꾸려가고있는 구월산을 세번째로 찾으시였을 때였다.

군인들의 헌신의 로력과 애국의 땀방울이 어려있는 등산길과 소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원》폭포골의 2단폭포 옹벽에 새겨진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1997》이라는 글발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비록 오늘은 배를 곯고 고생을 하지만 래일에 가서는 자신과 후대들, 모든 인민들이 마음껏 락을 누릴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불철주야 아츠러운 벼랑턱에서 구슬땀을 흘렸을 병사들의 지성과 노력, 미래에 대한 랑만과 투쟁정신이 뜨겁게 안겨오는 글발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병사들이 쓴 글을 보니 새힘이 솟는다고, 우리 일군들이 일을 더 잘해야 되겠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바로 이 글에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우리 병사들의 참된 인생관과 혁명적랑만의 세계가 그대로 비껴있습니다.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에 넘쳐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그려보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병사들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해 10 15일에도 구월산을 찾으시여 글발이 새겨진 곳을 또다시 찾으신 장군님께서는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1997》이라고 쓴 글발에 비낀 군인들의 혁명적랑만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 글을 쓴 콩크리트띠를 돌로 잘 만들어 이곳을 찾아오는 근로자들이 구월산유원지를 건설한 군인들의 영웅적투쟁을 길이 전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밖에도 하나의 예술공연을 통해서도 인민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계기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의도와 정력적인 지도, 세심한 가르치심에 의하여 전사회적으로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졌다.

신문과 방송, TV방송을 통하여 혁명적군인정신이 낳은 영웅적위훈과 미풍들이 널리 소개되고 그를 따라배우기 위한 지상토론과 방송연단들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그리고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것을 다짐하는 각 기관, 공장, 기업소, 대학생들의 궐기모임이 전국적범위에서 진행되였다.

그 과정을 통하여 인민들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일할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굳게 가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