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1위의 자살율, 그 이유

한국의 자살율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관계당국이 발표했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율은 세계 1위로 경제협력 개발기구 회원국의 2.6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불행한 사회임을 확증했다.

한해에 평균 1만 5천여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러한 자살현상은 이미 수 년전부터 나타난 것이었지만 자살자가 해마다 큰 폭으로 늘어나 사회구조의 체질적 개선이 급선무라는 지적이 급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관계당국은 『고령인구와 독신가족의 증가, 사회경제적 원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하면서 『경제적 실패와 부담에 의한 절망감, 과다한 경쟁사회에서의 낙오』등을 주요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앞에서는 『친서민정책』을 떠들고 실제로는 친재벌, 강부자정책을 실시하는 보수당국의 반민중적 악정, 학정이 몰아온 필연적 결과이다.

이명박이 『친서민정책』을 요란스럽게 떠들었지만 「실용정부」라는 간판을 달고 권력을 행사하면서 단행한 것은 청와대의 요직들과 정부의 장, 차관자리들에 모두 돈 많은 부자들을 들여 앉힌 것이다.

새누리당 자체도 절대다수의 민심을 외면하는 부자들로 무어진 부자정당이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평균재산이 현재 178억 8천만원에 달한다는 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 수 있다.

이 것은 민주통합당 의원의 15배 이상이며 통합진보당 의원의 150배에 이르는 것이다.

특히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재산순위에서 1~10위까지의 자리를 거의 모두 독차지하고 있다.

이명박은 이런 보수패당과 함께 재벌들의 세금을 낮추어주는데 달라붙었는가 하면 국회가 열릴 때마다 재벌들의 이익을 반영한 「법안」부터 처리하게 했다.

보수당국의 친재벌정책으로 특권재벌들은 엄청난 돈을 긁어 모으면서 부화방탕한 생활을 누리게 한 반면 절대다수의 근로민중은 최악의 민생고에 허덕이게 만들었다.

보수패당의 살인적인 노동정책으로 하여 수많은 노동자들이 실업자로 굴러 떨어져 거리를 방황하고 있고 대학생들은 천정부지의 고액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인간이하의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어 오르는 물가와 세금으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은 또 얼마인가.

평생을 갚아도 갚을 수 없게 높아진 빚더미로 고생하는 세대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 땅의 경제명맥은 외세에게 송두리째 빼앗긴 식민지경제로 전락되어 수많은 중소기업들과 농민들이 무리로 파산몰락되고 있다.

결국 경제와 민생은 더욱 거덜이 나고 있으며 극도의 기아와 빈궁에 몰린 수많은 사람들이 한많은 세상을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친서민정책」을 광고한 이명박과 새누리당이 빚어낸 비참한 현실이다.

이 땅을 세계 제1위의 자살왕국으로 전락시킨 주범은 바로 이명박과 새누리당 패거리들이다.

지금 국민 각계에서는 『빈부격차가 극도에 달하고 약자가 죽어가는 졍글의 세상』, 『MB가 부르짖던 「국민성공시대」는 「서민암흑시대」』, 『실용정부가 아닌 실망정부』라는 울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보수당국이야말로 이 땅을 최악의 인간생지옥으로 만든 반역집단이고 그들을 척결하지 않고서는 절대다수 근로민중의 생존권은 물론 생명조차 부지할 수 없다.

보수패당의 악몽같은 집권기간은 우리 국민에게 보수정권연장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는 뼈저린 교훈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