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4일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10호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군부대 장교들과 사병들을 대상으로 《종북시험》놀음을 벌리고있는 사실이 드러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괴뢰군부패당은 《종북시험》에 120여개의 《종북세력실체인식평가문제》를 제시하고 괴뢰군 장교들과 사병들이 의무적으로 응시하도록 하면서 남조선의 통일민주세력들에 대해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사회주의리념에 추종하는 《종북좌파》라는 답을 써야 합격을 주고있다.

그리고 합격된자들에 한하여서만 진급과 휴가 등을 적용하고있으며 합격되지 못한자들은 될 때까지 계속 시험을 치게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대선에서 수구세력을 당선시키기 위한 정치개입》, 《유신군대의 부활》등으로 비난해나서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을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은 《종북교육은 군의 필수적인 정신교육이다.》, 《군에서 종북세력의 실체를 명확히 교육하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종북시험》놀음에 계속 매달리려 하고있다.

괴뢰군부패당의 이러한 놀음은 과거 군사파쑈독재《정권》때에도 볼수 없었던 극악한 반민족적, 반민주적, 반통일적망동이며 반인륜적파쑈폭거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조국통일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망라하는 전민족적위업이다.

하물며 북을 동경하며 북의 동포형제들과 손을 잡고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로 나가자는것이 어떻게 《종북》으로 되고 남조선인민들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이 어떻게 《종북행위》로 된단 말인가.

괴뢰군부깡패들이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황당무계하고 터무니없는 《종북》을 떠들며 괴뢰군장병들에게 《종북시험》까지 강요하고있는것은 그들이 얼마나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반역의 무리인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준다.

괴뢰군부역적패당의 치졸한 《종북시험》놀음은 괴뢰군안에서 허물어져가는 《대적관》, 《주적론》을 어떻게 하나 되살리고 장병들을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에로 내몰려는 불순한 기도에 따른것이다.

지금 괴뢰군안에서는 북침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단죄하고 북을 지지동경하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얼마전에도 괴뢰군에서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를 찬양하며 리명박역도를 비난하는 글을 인터네트에 올리고 그러한 내용의 책들이 나돌아 괴뢰보수패당이 야단법석한바 있다.

이로부터 희박해져가는 《대적관》을 되살리고 동족대결과 전쟁의식을 더욱 고취하기 위해 《종북시험》놀음을 강요하고있는것이다.

그것은 또한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 보수패당의 재집권을 실현하기 위한 단말마적발악이다.

보수《정권》의 연장으로 연명해보려는 괴뢰군부놈들은 《종북시험》 등을 통해 《유신》독재를 정당화하여 《대선》에서 괴뢰군의 표를 《새누리당》후보에게 몰아주려 하고있다.

괴뢰군부대들에서의 《종북시험》놀음의 배후에는 미국의 조종을 받는 리명박패당과 《새누리당》이 있다.

리명박패당과 《새누리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짓부셔버리지 않는 한 북남관계개선은 고사하고 남조선이 암흑의 《유신》파쑈독재때로 되돌아갈수밖에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남조선각계층은 쿠데타와 파쑈폭압도구로 악명떨친 《유신》군부의 부활에 각성을 높이고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이며 반민주적인 《종북시험》책동을 강력히 규탄, 배격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01(2012)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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