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범죄조장의 주범

지난 8월 경상남도 통영에서 10살짜리 소녀애를 성폭행하려다가 살해한 끔찍한 범죄행위가 발생하여 사람들의 가슴을 섬찍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전라남도 나주에서 7살난 어린이를 이불채로 납치해 성폭행한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였다.

날이 갈 수록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 행위가 급증하다 못해 이제는 초등학생들에게까지 미쳐 자식을 가진 부모는 물론 나어린 소녀들도 불안과 공포 속에 잠조차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다.

온갖 민생고에 허덕이다 못해 「묻지마 살인」행위와 성폭행과 같은 범죄행위의 희생물이 되어 생명의 위협을 당해야 하는 국민의 처지를 생각할 수록 억이 막힌다.

어린이 성폭행사건의 주범, 이 땅에 만연된 사회악의 주범은 바로 보수패당이다.

 먹고 살아가기 위한 고역의 하루하루는 사람들의 정신을 돈에 미쳐버리게 하고 그것을 위해 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게 하고 있으며 여성천시의 정치풍토는 그대로 성폭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극악한 악정으로 이 땅을 민생과 인권의 불모지로, 약육강식의 범죄소굴로 전락시킨 주범인 집권당국이 이에 대한 반성과 책임은커녕 있지도 않는 북「인권」소동에만 광분하고 있으니 이런 후안무치의 무리가 또 어디 있겠는가.

우리 민중이 인간의 참다운 권리를 되찾고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희세의 반역아들의 집합체이며 범죄의 소굴인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을 하루 빨리 척결해야 한다.

 이 길에서 추호의 동요와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

(시민 오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