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6일 노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가 우리의 경수로건설을 부당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은 기구관리리사회 회의에 제출하는 보고서에서 우리의 경수로건설과 우라니움농축활동이 심중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걸고들었다.

미국무성 대변인은 그에 맞장구를 치면서 우리가 경수로건설을 포함한 핵활동을 중단하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조선반도핵문제를 더욱 격화시키고 그로 하여 우리의 핵활동에 개입할 자격을 상실한 국제원자력기구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다.

지금까지 다른 핵무기보유국들의 핵계획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한적이 없는 국제원자력기구가 우리의 핵계획에 대하여서만 차별적으로 우려를 표명한것은 공정성을 떠난 부당한 처사이다.

국제원자력기구와 미국은 우리의 핵활동이 평화적목적에만 국한되여있던 시기의 낡은 기준으로 오늘의 현실을 재보려 해서는 안될것이다.

미국의 계속되는 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솟아오른 우리에게는 비핵국가들을 위주로 상대하는 국제원자력기구의 직능으로써는 어쩔수 없는 우리 식의 기준이 따로 있다.

국제원자력기구와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