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에 새로 꾸려진 전자도서관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에 새로 꾸려진 전자도서관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현지에서 무장장비관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최룡해동지, 장성택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백세봉동지, 한광상동지, 한광복동지, 박태성동지, 김병호동지,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웅장하게 일떠선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의 내부에 현대적인 전자도서관을 새로 꾸릴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그 영예로운 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시였으며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심장깊이 새긴 군인건설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맡겨진 임무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최고사령관동지께 완공의 보고를 드리였다.

3, 300여㎡의 면적에 전자도서열람실, 도서열람실, 열람홀, 특수도서열람실, 종합강의실, 토론회실이 구색이 맞게 꾸려진 전자도서관은 나라의 군사과학기술을 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현대적인 과학기술보급기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자도서관의 여러 실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과 도서관리용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자도서관은 설계도 잘되고 시공의 질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였을뿐아니라 모든 설비들이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갖추어졌다고 하시면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전자도서관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거대한 장서능력을 가지고 단번에 수백명이 전자열람과 도서열람을 동시에 진행할수 있는 전자도서관이 목록검색으로부터 도서 및 자료열람, 강의를 콤퓨터와 망체계에 의하여 진행할수 있게 된데 대해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전자도서관이 훌륭히 꾸려짐으로써 무장장비관은 무장장비들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군사과학기술을 연구보급하고 필요한 군사지식을 습득할수 있는 다기능적인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방대한 량의 자료기지와 최첨단정보기술체계에 의거하여 학습과 최신군사과학연구사업도 할수 있는 모든 조건들이 훌륭히 구비되여있는 전자도서관은 우리의 지적잠재력의 위력을 과시하는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자도서관이 정말 희한하다고, 만족하다고 거듭 기쁨을 표시하시면서 도서관의 모든 건축물마다에는 군인건설자들의 뜨거운 지성이 깃들어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자도서, 일반도서, 신문, 잡지를 비롯한 도서들을 비치해놓은것을 보시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사람의 머리에 축적되여있는 지식은 제한된것만큼 학습을 꾸준히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런 면에서 볼 때에도 전자도서관을 꾸리기를 잘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다매체능력은 얼마나 되며 보관, 보안체계는 어떻게 세웠는가도 물어주시였으며 열람탁을 보시면서는 여러가지 용도로 리용할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무장장비관과 전자도서관은 현대전의 특성과 첨예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우리 식의 독특한 전략전술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준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데 절실히 필요한곳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미적지향과 요구에 맞는 선군시대의 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새롭고 독창적이며 특색있는 건축형식을 적극 탐구하고 만들어내며 건축의 조형예술성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어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의 여러 관과 야외전시장을 돌아보시였다.

장장비관은 볼수록 훌륭하고 멋있다고 하시면서 지난해 12월 24일 완공된 무장장비관에 어버이장군님을 모시려고 하였는데 그 소원을 풀지 못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력강화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를 지키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현대적인 무기, 전투기술기재로 장비시키기 위하여 국방공업발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로고를 회고하시며 전시물들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만대에 빛내이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을 잘 보존관리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우리 혁명의 총대력사를 똑똑히 알고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우리는 당의 군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국방공업발전에 계속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어떤 적들도 압도할수 있는 최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인민군대무기, 전투기술기재들의 현대화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꾸린 전망대에 오르시여 무장장비관을 부감하시면서 관리운영사업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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