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오판하지 말라

백두영장의 명령, 그것은 이 땅에서 침략의 근원, 통일의 걸림돌을 완전히 제거하시려는 의지의 분출이며 기어이 통일의 축포성을 울리시려는 담대한 배짱의 결정체이다.

죽기 전에는 절대로 버릴 수도, 고칠 수도 없는 것이 미국과 매국패당의 반통일적 근성이며 침략속성이다.

전쟁과 대결만을 강요하는 이런 무리들을 어찌 용납할 수 있겠는가

이북의 천만군민은 겨레의 이 지향과 의지를 담아 미국과 친미호전세력들을 쳐 갈기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성취하기 위해 일떠선 것이다.

그런데도 호전세력들이 이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이북을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무지의 극치이다.

호전세력들은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

이제 남은 것은 전쟁 미치광이들에게로 날아 갈 멸적의 총포탄이며 죽음뿐이라는 것을 .

(사병 이민철)

 

 

상전의 운명과 함께…

민족의 최고존엄을 모독중상하며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대죄를 감행하다 못해 특대형 국가정치테러 음모까지 꾸미고 자행하려 든 미국과 보수패당에 대한 보복의지로 피를 끓이고 있던 이북의 천만군민이 최고사령관 명령관철에 떨쳐 나섰다.

미국과 보수패당은 이북의 이 의지를 똑바로 알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59년전 7월 정전협정 조인장에서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역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 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띠게 되었다』라고 고백한 유엔군 사령관 클라크의 운명을 면치 못할 것이다.

영도자의 주위에 똘똘 뭉친 불패의 정치강국,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북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

우리 민중은 미국의 군사적 압력과 경제봉쇄을 단호히 물리치고 강성국가건설에로 매진하는 이북의 모습에서 이를 다시금 확신한다.

그런데 군부 호전광들은 북의 기상, 높뛰는 멸적의 의지를 아직도 바로 읽지 못하고 「계산된 선전선동」이니 뭐니 하는 헛나발을 불어대고 있다.

북은 빈말을 모른다.

대가리를 삶으면 귀도 익기 마련이다. 북의 보복성전에 의해 상전인 미국이 지난 세기 50년대의 7.27때와 꼭 같은 참패의 고배를 마실 때 그 하수인들인 보수패당도 무덤속에 처박히고 말 것이다.

북의 정의로운 애국성전에 우리 이남민중도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할 것이다.

(통일운동가 노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