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정말 분격을 금할 수 없다.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을 구속기소하다니 이게 과연 될 말인가.

노수희 부의장의 조의방북은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도리를 지켜 단행한 의로운 장거이며 민족의 한 구성원이라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해야 하고 또 찬양받아야 할 일이다.

그가 북에서 한 모든 일들은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정의로운 것이었다.

애당초 그에게 죄를 묻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죄를 따진다면 민족의 대국상에 칼질을 하고 조의방북을 가로막은 이명박 역적패당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반역자가 애국자를 철창에 가두고 구속기소하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또 어디 있는가.

역사는, 민족은 매국이 애국을 심판하는 비정상적인 사태, 천륜을 범죄시하는 이명박 패당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

역적패당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시민 한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