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8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동지,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현철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황병서동지, 김병호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항공군대장 리병철동지와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지휘소에 오르시였다.

길영조영웅이 지녔던 총폭탄정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결사옹위의 항로를 이어온 군부대비행사들의 가슴마다에는 침략자들이 움쩍하기만 한다면 즉시 출격하여 침략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무자비하게 날려버리고야말 멸적의 각오가 세차게 타번지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비행훈련진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구령이 내리자 비행사들은 조종간을 육박의 총창인양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의 푸른 하늘로 날아올랐다.

리륙하는 비행기들의 폭음소리가 천지를 뒤흔들고 강렬한 폭풍이 세차게 몰아쳤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자기들의 훈련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심장깊이 간직한 비행사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자기들의 높은 비행술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급상승하며 아득히 사라졌다가 《적》진에로 벼락같이 급강하하는 비행대들은 명령이 내리면 백두산번개처럼 적진을 죽탕치고 정일봉우뢰처럼 원쑤의 본거지를 송두리채 뒤흔들어놓고야말 용감한 매들의 전투적기상을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휘소의 로대에서 비행사들의 훈련을 장시간에 걸쳐 보아주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어렵고 복잡한 정황속에서 비행사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되여있는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영용한 비행사들은 조국의 하늘가에 비행운을 새기며 과감하고 가슴후련한 전투행동으로 비행훈련과제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훈련은 적들과의 대결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 담력과 배짱의 대결이라고 하시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였기에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제공권은 우리 붉은 매들의것이라는것을 다시금 힘있게 떨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이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사회주의조국의 신성한 령공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가고있는 미더운 비행사들이 있기에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푸를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비행훈련을 강화하여 비행사들을 현대전에 능숙히 대처할수 있는 하늘의 결사대, 유능한 전투비행사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적과의 공중전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는 비행전투행동조법들을 완전무결하게 숙련하기 위한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에 참가하였던 비행사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비행사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김정은결사옹위의 성스러운 항로를 따라 충정과 위훈의 비행운을 새겨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어 활주로에 나오시여 비행기들을 돌아보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비행사들과 정비를 맡은 군인들이 사회주의조국수호의 귀중한 전투기재인 비행기를 잘 관리하여 어느때든지 출격명령을 받으면 즉시 하늘로 날아오를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훈련지도를 받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비행사들과 군인들은 또다시 전선시찰의 길에 오르시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만세!》의 환호를 목메여 부르고 또 불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인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따뜻이 손저어 답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싸움준비완성에 더 큰 비약의 박차를 가함으로써 사회주의조국의 하늘을 철옹성같이 지켜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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