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7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52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52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동지,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현철해동지, 조선인민군 상장 전창복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황병서동지, 김병호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맞이하는 구분대에는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게양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구분대에 도착하시자 군부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의 함성이 터져올라 천지를 진감하며 창공높이 메아리쳐갔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꿈같은 행복에 겨워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인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이 한없이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켜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근무지휘실과 전문연구실 등을 돌아보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휘관들과 군인들을 자기앞에 맡겨진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능숙히 수행할수 있는 만능의 싸움군들로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한 보고를 들어주시였다.

지휘관들이 전투정황을 신속히 분석판단하고 유리한 전투환경을 마련할줄 아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싸움준비에서 미진된 문제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철저히 대책을 세우며 전투문건수정보충사업을 짜고들어 모든 군인들이 자기 전투임무에 정통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현대전에서는 예측할수 없는 불의의 정황들이 수시로 조성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주체전법으로 적을 타승하자면 적을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전투기술기재관리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전투기술기재들이 어떤 어려운 정황속에서도 자기 성능을 충분히 내도록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철저히 갖추고있는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전시해놓은 전투기술기재들을 보시고 군인들속에서 현대전에 대처할수 있는 전투기술기재들을 창안제작하고 그것을 정상관리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데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구분대의 식당, 부식물창고를 돌아보시였다.

취사장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리대에 가득히 차려놓은 여러가지 음식감들을 보시고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부식물창고에 들리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갖가지 부식물을 충분히 마련해놓은것을 만족하게 보아주시였다.

지난해 콩농사를 잘한 단위들에 대한 자료에 이곳 구분대도 들어있었다고 하시면서 매일 200g이상 정상적으로 먹이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올해 콩농사도 잘하라고 당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각종 후방시설들을 갖추어놓고 친혈육의 정으로 병사들을 극진히 돌봐주고있는 지휘관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구분대관하 녀성중대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중대에 오시자 중대장과 정치지도원은 언제면 오실가 손꼽아 기다렸는데 너무도 무더운 날에 오시였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격정에 겨워 말씀올리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일없다고, 중대군인들이 모두 건강하여 훈련을 잘하고있으면 마음이 놓인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교양실, 병실, 세목장 등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에 대해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사복무는 혁명대학을 나오는것과 같다고 하시면서 정치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군인들속에서 혁명교양, 계급교양과 함께 특히 도덕교양에 품을 넣어 그들이 제대되여 사회에 나가서도 한몫 단단히 할수 있게 준비시켜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병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침대바닥도 짚어보시며 삼복철인데 덥지는 않은가고 다정하게 물어주시였다.

침대뒤에 매달아놓은 쑥이 잡냄새를 없애고 습기방지에도 좋다는 보고를 긍정해주시였으며 세목장의 수질이 좋은가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휴식장에서 진행하는 중대군인들의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였다.

중대군인들은 합창 《초소의 까치소리》, 시와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 2중창 《감사의 노래》, 합창이야기 《단숨에》, 시랑송 《조국이 너를 사랑하게 하라》, 기악과 노래 《밀림속의 승전가》, 설화와 노래 《온 나라에 소문났네》, 합창시와 합창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치였다.

공연을 통하여 군인들은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와 금수산태양궁전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해갈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전투적기상, 자기들의 보람찬 군무생활의 일단을 잘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들의 사상정신상태가 아주 좋다고, 그들의 머리속에 티끌만 한 잡사상도 들어갈 틈이 없다고, 정말 만족하다고 하시며 그래서 선군문화가 좋은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공원을 방불케 하는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구분대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잘 꾸렸다고 말씀하시였다.

군부대장이 부대에 꼭 찾아와달라고 하였는데 구분대를 돌아보니 자랑할것이 있어서 그랬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합심하여 강철같은 군기를 확립하고 최정예혁명강군의 전투적기상과 면모를 힘있게 과시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구분대군인들은 찌는듯 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머나먼 전선길에 병사들에 대한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사회주의조국방선을 목숨바쳐 사수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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