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국민혈세가 어디에까지 탕진되는가

지금 이 땅에 반북모략단체들이 한둘이 아니지만 「북민전」(북한인민해방전선)과 같이 위험천만한 반역단체는 없다.

부모처자와 고향을 버리고 탈북 도주한 배신자들로 구성된 「북민전」은 북의 「체제전복」을 꾀하는 각종 테러행위를 주요목적으로 하고 있다.

탈북도주자들이 하루 벌어 하루 살기도 힘든 이남사회에 버릴 것 다 버리고 굴러왔으면 조용히 배겨 생업에나 종사할 노릇이지 허황한 개꿈까지 꾸며 세상을 소란하게 만드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

더욱이 한푼두푼 모아 바친 국민혈세가 이런 반북테러책동에까지 탕진된다고 하니 기가 막힐 지경이다.

무위도식하면서 모략적인 반북대결소동을 벌이는 것도 부족해 테러음모를 꾸미며 돌아 치는 자들을 뒤에서 밀어주고 조종하는 국정원과 보수당국은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면서라도 범죄적 목적을 달성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제는 오뉴월의 개꿈을 버리고 머리를 식혀야 한다.

보수당국이 동족을 해치기 위해 인간추물들까지 규합해 못하는 짓이 없는데 그럴수록 저들의 수치스러운 파멸만 앞당기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북민전」과 같은 테러단체를 즉각 해산해야 한다.

회사원 신 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