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0일 노동신문

 

우리에게서 그 무슨 《변화》를 기대하는것은

어리석고 미련한 망상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괴뢰패당이 우리의 《정책변화》와 《개혁, 개방》에 대해 횡설수설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우리 당과 군대, 국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안고 새로운 신심과 활력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며 충천한 기상과 약동하는 기백으로 경이적인 사변들을 련이어 펼치는 우리의 격동적인 현실은 온 세계를 크게 경탄시키고있다.

이에 질겁한 괴뢰패당은 최근 그 무슨 《대북》전문가니 뭐니 하는자들을 내세워 눈부시게 발전하는 우리의 자랑찬 현실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면서 《정책변화의 조짐》이니, 《개혁, 개방의 시도》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극도의 무지와 불순한 흉심을 드러낸 가소로운 망발이다.

그 무슨 《정책변화의 조짐》이니 뭐니 하는것에 대해 말한다면 지금 우리 공화국의 모든 정책은 철두철미 절세의 위인들의 사상과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기 위한것으로서 여기에서는 그 어떤 추호의 변화도 있을수 없다.

혁명의 매 단계마다 변화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새로운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는것을 놓고 《정책변화》로 보고 이전 시대와 결별한것처럼 떠드는것이야말로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하는격의 몰상식의 극치이다.

《개혁, 개방의 시도》니 뭐니 하는것에 대해 말한다 해도 우리는 지금까지 사회주의를 건설하면서 어느 한 분야도 개혁하지 않은것이 없으며 나라의 문을 닫아맨적도 없다.

우리 공화국은 대외관계에서 자주, 친선, 평화의 리념밑에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에 문을 열어놓고있으며 북남사이에도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문을 활짝 열어놓고있다.

우리가 다른 나라들과 정상적으로 교류를 하지 못하게 밖으로부터 자물쇠를 꽁꽁 잠그어놓고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와 고립압살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패당을 비롯한 적대세력이다.

반공화국적대세력은 저들의 썩어빠진 체제를 강요하는 《개혁, 개방》나발을 불어대느라고 기진맥진한 나머지 최근 우리에게서 그러한 움직임이 나타나는것이 아닌가 하는 환각에 사로잡혀 그토록 제김에 고아대고있는것이다.

우리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이러한 백치들이 《대북》전문가들일진대 그들의 엉터리분석에 솔깃하여 어리석은 망상에 매달리고있는 미국과 괴뢰패당이야말로 얼마나 가긍한가.

대결에 미치면 눈앞의 현실도 청맹과니처럼 제대로 볼수 없는 법이다.

괴뢰패당이 우리에 대해 《체제변화》와 《개혁, 개방》가능성을 요란스럽게 떠드는것은 절세의 위인들의 위대한 선군혁명위업을 굳건히 이어가시며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령도로 우리 혁명을 백승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남조선각계층의 경모심이 날로 높아가는데 전률하여 우리에 대한 그릇된 인상을 조성하려는데 그 추악한 목적이 있다.

거기에는 또한 남조선에서 련북통일지향을 거세하고 대결기운과 《북의 변화》에 대한 허황한 미련을 조성하여 다 깨진 《흡수통일》망상을 추구하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우리에게서 그 무슨 《정책변화》니, 《개혁, 개방》이니 하는것을 기대하는것은 해가 서쪽에서 뜨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고 미련한 개꿈에 불과하다.

우리가 모든 분야에서 세계최첨단을 돌파하며 인민들이 현대문명과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해 새롭게 혁신하고 창조해나가는것을 그 어떤 다른 불순한것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영원불변한 우리 혁명의 지도적지침이고 백승의 기치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 길로 곧바로 나아가려는것은 우리 천만군민의 억척의 신념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자기 힘으로 이 땅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