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7일 노동신문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과 함께 전승절경축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

공연을 관람하시고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력사에 길이 빛날 승리의 7. 27을 안아온 조국방위자들의 노래가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경축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공연이 2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공연장소인 봉화예술극장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미제국주의침략자를 타승하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쳐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과 흠모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전승절을 경축하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장내에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과 부인 리설주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관람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은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지략, 고매한 령군풍모를 지니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위업을 최후승리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관람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전승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현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경희동지,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장성택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영춘동지,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장인 리병삼동지와 당과 군대의 일군들,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장내에 차넘치는 속에 설화와 음악 《우리의 7. 27》로 공연이 시작되였다.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노래가 울려퍼지는 무대의 배경에 원수복을 입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승광장의 연단에 높이 서시여 승리자들의 보무당당한 열병식을 사열하시는 숭엄한 모습이 새겨지자 전체 관람자들은 일어서서 열광적으로 박수를 치며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남성2중창과 합창 《승리자들》, 남성기타4병창 《전사의 노래》, 녀성6중창 《우리 님 영웅되셨네》, 손풍금4중주 《조국의 바다지켜 영생하리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 뛰여난 령군술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정신을 천백배로 불러일으키시여 가장 포악한 미제국주의를 때려부시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혼성4중창과 소합창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빨찌산식이로다》가 무대에 펼쳐지고 사회주의수호와 조국의 부강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의 선군대장정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김정일대원수님의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지자 전체 관람자들은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뜨거운 박수를 터쳐올렸다.

구연 《약속》, 녀성독창 《수령님사랑 안고오셨네》 등의 종목들은 최악의 역경속에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여 승리의 7. 27을 만방에 빛내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장내에 차넘치게 하였다.

관람자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고 혁명의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하여온 백두산혁명강군의 자랑스러운 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보았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태양의 빛발로 강성조선의 창창한 앞길을 밝히시며 최후승리를 앞당겨가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긍지를 새겨주는 대화시 《밝게 웃어라》, 혼성2중창과 합창 《후대들을 위하여》, 녀성중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합창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우리의 7. 27》로 끝난 공연은 총대로 시작된 우리 혁명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며 강성대국승리의 그날을 향해 폭풍쳐달려갈 전체 내무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세게 해주었다.

위대한 업적과 전통이 맥박치고 필승의 확신이 나래치는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선군조선의 태양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일편단심 충정다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승리만을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공연이 끝나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의 크나큰 격정으로 하여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예술인들이 선군혁명전위투사들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나래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무대에 오르시여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 열광의 환호를 목청껏 터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손을 저어주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령도자와 사상도 뜻도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며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전초선을 튼튼히 지켜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전승절경축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공연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백전백승의 혁명업적을 천추만대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려는 영웅적혁명무력,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