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의 권력형 부정부패를 성토한다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정국은 연일 드러나는 이명박 보수당국의 특대형 부정부패행위로 불도가니 마냥 끓고 있다.

헌정사에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권력형 부정부패행위에는 이명박과 친인척들, 청와대와 정부관료들이 깊숙이 개입된 것으로 하여 국민을 더욱 분노케 한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권력을 등대고 무소불위로 사리사욕을 채우는 이명박 보수정권을 희대의 『도둑정권』, 『사기정권』, 『강탈정권』으로 낙인하고 이를 전 국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성토한다.

지금까지 이 땅에는 『유신』, 『문민』, 『국민』, 『참여』등 각이한 이름을 붙힌 정권이 출범하였지만 이명박의 「실용」정부처럼 집권 전기간이 부정부패로 얼룩진 적이 일찍이 없었다.

우리 잠시 2007년 대선을 돌이켜보자.

당시 이명박은 국민을 향해 이른바 경제를 살려 민생을 향진시키겠다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측근들을 정부의 요직에 들여 앉히고 MB정부는 『깨끗한 정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연일 광고해댔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경제는 나날이 하강선을 그어 역대 최하로 떨어지고 물가는 점점 폭등하여 국민의 원성은 하늘에 닿고 있다. 더는 살길이 막막한 근로민중은 이 사회를 저주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어 오늘 이남은 세계자살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민은 배를 곯으면서도 월세와 자식들의 장래를 위해 한푼, 두푼 모아 은행에 저축한 돈을 MB와 친인척들, 청와대와 정부관료들은 눈섶하나 까딱하지 않고 절취하여 호의호식하고 있다.

집권기간 더 많은 재부를 챙길 것을 최종목표로 정한 MB는 앞장에서 부정부패를 자행하여 국고를 도륙내고 정치판을 일대 도박판, 비리의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돈이라면 오금을 못쓰는 이명박은 BBK주가를 조작하여 막대한 이윤을 챙겼는가 하면 권력을 등대고 국고금으로 내곡동에 퇴임 후 거처할 사저를 매입하였다.

특히 이명박은 의도적으로 천안함 사건을 조작하여 정세를 전쟁대결로 몰아가면서 수십조원의 국민혈세로 양키들의 무기를 끌어들이고 그에 해당되는 3%의 돈을 제주머니에 넣었다.

개인 구좌를 불구기 위해 서라면 국민을 미국의 핵 제물로 서슴없이 섬겨 바치는 이명박이야말로 극악한 민족의 원수, 희대의 비리두목이다.

이명박이가 앞장에서 비리행위를 자행하다보니 그의 친인척들도 경쟁 적으로 부정부패를 일삼고 있다.

이명박의 처사촌 언니 김옥희의 서울운송비리, 셋째 사위 조현범의 엔디코프 주가조작사건, 사돈인 효성그룹 회장 조석래의 맏아들 조현준의 64억원 금품수수사건 등 이명박의 처, 아들, 딸, 사위, 친형, 사촌형, 처남, 사촌처남, 사촌처형, 사촌처형조카, 손우동서, 사돈을 비롯한 족속 전체가 비리행위에 가담하여 수사대상에 오르거나 구속되었다.

최근에는 MB정부의 『상왕』,『만사형통』,『권력위의 권력』으로 불리우던 친형 이상득이 저축은행들로부터 7억원을 절취한 것이 들통이나 구속되었다.

이명박의 친인척들에 뒤질세라 측근들도 승벽내기로 부정부패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전 지식경제부 차관 박영준의 CNK주가조작사건, 김두수 청와대 홍보수석의 부산 저축은행사건, 현 정권 창출의 공신으로 불리운 최시중 전 방송통신 위원장의 8억원 파이씨티사건, 전 청와대 비서관 이영호의 민간인불법사찰사건, 전 국회의장 박희태의 돈봉투 살포사건 …

얼마 전에는 이명박이 비리가 없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감싸 돌던 최측근인 청와대 제1 부속실장 김희중이 저축은행으로부터 2억원을 받아 먹은 것이 알려져 실각되어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

이남 정치사에는 이명박과 같이 집권기간에 무려 20명이나 되는 친인척과 측근들이 비리사건에 연루되어 고위권좌에서 물러나거나 구속된 적은 일찍이 없었다.

이 것이 바로 MB가 말끝마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떠들던 「실용」정부의 실체이며 국민「복지」를 표방하는 새누리당의 정치현주소이다.

권력을 등대고 국민혈세를 사리사욕에 챙기는 이런 역신들이 아직까지 권좌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이땅 민중의 불행이고 민족의 수치이다.

국민이 시퍼렇게 살아있으면서 만 악만을 가져다 주는 죄인들이 아직까지 활개를 치며 돌아치게 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전체 국민들이여!

도둑집단인 이명박 보수당국과 결산할 때는 왔다.

모두다 가슴에 맺힌 「실용」정권에 대한 분노를 총 폭발시켜 반 이명박 투쟁에 떨쳐 나서자!

이명박 보수당국이 자행한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만천하에 고발하여 MB를 국민심판대위에 세우자!

당국의 시녀로 전락된 검찰에 MB와 친인척들, 측근들이 자행한 부정부패에 대한 수사를 맡긴다는 것은 강도에게 집을 맡기는 것이나 같다.

국민들로 『MB일가족속과 측근비리 특별수사반』을 내오고 이명박의 부정부패행위를 끝까지 파헤치자!

「실용」정부를 출범시킨 최 측근들이 줄줄이 비리로 법정에 나서는데 질겁한 이명박은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동족대결에 더욱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

이명박의 동족대결정책을 분쇄해 버리자!

난파선의 운명에 처한 이명박은 공안기구와 언론들을 총 발동하여 보수세력의 집권연장으로 퇴임 후에도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려고 필사 발악하고 있다.

이명박을 하야시키고 보수세력들의 재 집권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자!

국민들이여!

새누리당은 이명박정권의 집단적비리에 적극적으로 개입, 가담한 뿌리도 지반도 다 같은 부정부패의 집단이다.

새누리당의원들 치고 탈세,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논문표절, 금품에 의한 선거법위반, 성추행 등 각종 비리에 관여하지 않은 자가 거의 없다.

어찌 그뿐인가.

4대강 죽이기에는 22조원의 국민혈세를 쏟아부으면서도 6조이면 실현할 수 있는 반값등록금은 전면 부정해온 것도, 1%재벌정치로 99%국민을 빈궁의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게 한 주범도, 동족대결로 남북관계를 전쟁국면으로 몰아간 것도 이명박과 새누리당 족속들이다.

현실은 새누리당 재집권이자 곧 제 2의 이명박「도둑정권」 탄생이라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

이명박 부정부패결산을 사기와 협잡의 집합체, 반민주, 반통일당인 새누리당 척결투쟁으로 승화시켜나가자!

지금 새누리당은 그 무슨 『차별화』를 요란하게 떠들면서 대선승리를 위한 민심기만극을 연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의 유력한 대선후보는 이명박이 내들던었던 「대선공약」들을 가공하여 역설하면서 청와대의 주인이 되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최고의 권력으로 억대의 재부를 강탈한 유신독재자의 후신이 민생복지를 가져오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썩은 계란에서 병아리가 깨나올 것을 바라는 것과 같다.

국민은 유신독재자 후예의 『5.16구테타는 최선의 선택』망발에서 유신독재의 부활을 보았으며 「정수장학회사건」의 회피에서 민중을 속이고 권력으로 부정부패를 자행하려는 흉심을 읽었다.

유신독재자 후예의 대권강탈음모를 초전 박살내자!

새누리당의 권력 재장악기도 분쇄이자 서민 살리기이고 평화이며 6.15와 10.4선언 고수이행이다 .

진보개혁세력들의 연대연합으로 보수패당의 재집권에 파멸을 안기자!

정의와 진리는 반드시 승리하는 법이다.

전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이명박을 심판하고 새누리당의 대권강탈음모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킴으로써 진보개혁세력의 승리로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지평을 열어 나가자!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2012년 7월 23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