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6일 노동신문

 

감  사   문

중요대상건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의 모범적인 군인들에게

 

나는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정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여러해동안 제대를 미루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 중요대상건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의 모범적인 군인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부강조국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는 최고사령관의 별동대, 결사대입니다.

부대의 모범적인 군인들은 지난 시기 제대를 미루고 평양지하철도건설과 무지개동굴개건공사를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에 참가한 선배들처럼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대상건설을 완공할 때까지 군사복무를 계속할것을 결의하고 건설장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였습니다.

희천발전소와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과 개선청년공원, 옥류관료리전문식당을 비롯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동무들의 숭고한 애국적헌신성과 고귀한 노력이 깃들어있습니다.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의 모범적인 군인들속에는 귀중한 혁명동지들을 구원하고 희생된 희천발전소건설장의 첫 공화국영웅도 있고 애어린 처녀의 몸으로 굴착기를 운전하여 언제건설에 이바지한 기특한 녀병사로력영웅도 있습니다.

나는 지금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전투명령을 관철하기 위하여 령하 3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속에서도 희천언제공사를 중단하지 않고 흐르는 분과 초를 비약과 혁신으로 수놓아가던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을 잊을수 없습니다.

나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한것은 그 누가 명령하거나 시키지 않았지만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대상건설을 완공하기 전에는 제대될수 없다고 하면서 전투장을 떠나지 않은 모범적인 군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였습니다.

오랜 기간 군사복무를 하고도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가지 않고 어렵고 힘든 건설장에서 군사복무를 계속한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조국의 귀중함을 뼈에 새기고 김정일애국주의를 체질화한 우리 군인들만이 세상에 없는 이런 훌륭한 소행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전투장을 떠날수 없다고 하면서 제대를 몇년씩이나 미루며 헌신적인 복무의 자욱을 새겨온 동무들이야말로 선군시대의 신념과 의리의 전형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진짜배기애국자들입니다.

나는 그 어떤 명예와 안락도 바람이 없이 여러해동안 땀배인 군복을 벗지 않고 강성국가건설의 중요전투장들에서 혁혁한 로력적위훈을 세운 모범적인 군인들을 어떻게 평가해줄것인가를 많이 생각하다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서 기념사진도 함께 찍어주며 지망에 따라 대학, 전문학교들에도 보내주고 능력에 맞는 직종에 배치하여 훌륭한 일군들로 키울데 대한 조치도 취해주었습니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군사복무의 길에서 귀중한 청춘시절을 바친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의 모범적인 군인들의 숭고한 넋과 애국적위훈은 부대의 군기와 자랑스러운 연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나는 우리 군대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혁명적대고조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 모범적인 군인들의 애국충정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며 높이 평가합니다.

나는 또한 만기제대를 미루고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군사복무를 계속하기로 한 자식들의 장한 결심을 적극 지지고무해주고 오래동안 기다려준 동무들의 훌륭한 부모님들에게도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의 모범적인 군인동무들!

동무들은 최후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나와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혁명을 같이할 최고사령관의 전우, 동지들입니다.

동무들은 지나온 군사복무의 나날처럼 앞으로도 최고사령관의 뜻을 받들어 강성국가건설의 새로운 전구마다에서 선도자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군사복무에는 만기가 있어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에는 만기란 있을수 없습니다.

제대군인동무들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마음속의 군복을 벗지 말고 병사시절에 체득한 군인정신, 군인본때, 군인기질로 당이 가리키는 혁명의 길, 애국의 길을 따라 한생을 정보로 걸어나가야 합니다.

동무들은 앞으로도 조국의 대지우에 피와 땀으로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나감으로써 참된 애국이란 어떤것인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 일터마다에서 혁명적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합니다.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는 영웅이 많은 부대, 애국자들을 많이 배출한 부대의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치며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전군의 모범이 되고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나는 중요대상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우고 군사복무를 영예롭게 마치는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의 모범적인 군인들이 앞으로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이 되여 백두산대국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

주체101(2012)년 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