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초보적 인권마저 짓밟는 깡패집단을 들어내야

판문점 중앙분리선을 넘어온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에게 집단적으로 달려들어 짐짝처럼 끌고 간 이명박 패당의 반인륜적인 망동에 분노의 치가 떨린다.

금수도 낯을 붉힐 이 야수적폭거는 초보적인 인륜도덕과 민족적양심이란 털끝만큼도 없는 이명박 패당만이 저지를 수 있는 무지막지한 깡패행위이다.

노수희 부의장은 평범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민족 구성원의 본분을 지켜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방북하였던 장하고 의로운 통일애국인사이다.

또 그의 이번 방북길로 말한다면 민족의 어버이를 끝없이 경모하고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국민각계의 간절한 소망을 반영한 것으로써 온 겨레의 찬양을 받아야 할 의로운 장거이다.

그런데 이명박 패당은 노수희 부의장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야수적 폭거를 감행하는 한편 극우보수깡패들을 내몰아 또 다시 민족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반역행위를 했으니 이 보다 더한 범죄행위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동족증오사상과 깡패적 근성을 타고난 이명박 패당이야 말로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극악무도한 민족의 원수이다.

초보적인 인권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도 무시하고 오직 대결과 파쇼적 만행에 광분하는 이명박 패당을 단호히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서겠다.

노 영 일

끝장내야 한다

지난 5일 보수패당이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에게 감행한 파쇼적 만행에 온 국민이 치를 떨고 있다.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방북을 단행한 그의 장거가 어찌 죄로 될 수 있으며 탄압의 대상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오히려 이것은 우리 겨레의 전통적인 미풍량속으로 보나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서 보나 마땅히 찬양받아야 할 의로운 행보이다.

그런데 그가 판문점 중앙 분리선을 넘어오자 바람으로 야수적으로 달려들어 짐짝처럼 끌고 가는 파쇼적 만행을 감행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화합에 역행하는 보수패당의 진면모이다.

더욱이 이와 때를 같이하여 극우보수단체들의 어중이 떠중이들이 민족의 최고 존엄을 또다시 중상모독하는 특대형 도발행위를 조작한 보수패당이야 말로 인간이기를 그만 둔 패륜패덕한의 집단이며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온 겨레의 원수라는 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불의가 정의를, 매국이 애국을 탄압하는 이런 불법무도행위가 거리낌 없이 자행되는 이 땅에서 어떻게 민중이 바라는 평화와 통일이 이루워질 수 있으며 참혹한 민생과 인권이 해결될 수 있겠는가.

반역의 보수정권이 권력의 자리에 있는 한 이 땅에서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으며 전쟁의 재난밖에 차례질 것이 없다.

끝장내야 한다.

더이상 민족을 배반한 매국의 무리들이 활개치지 못하게, 민족번영의 통일조국을 하루 빨리 안아오기 위해 보수패당 척결에 전 국민이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여기에 이 땅의 정의와 진리가 있고 민중의 살길이 있는 것이다.

(통일운동가 최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