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고작 280원 올리고도 복지를 떠드는

새누리당을 그냥 두고서는  

요사이 삶은 참으로 막연하고 그럴 수록 거짓 복지공약으로 국민을 속인 새누리당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울분만이 가슴에 차 넘친다.

최저임금 인상문제 하나만 놓고 봐도 그렇다.

노동계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최저임금위가 발표한 인상안이란 최저임금법 제4조에도 못미치는 그야말로 최저임금현실화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19대 국회가 열리면 서민의 삶이 개선될 것처럼 요란스레 떠들던 새누리당이 고작 280원의 시급을 올리는 것으로 노동자들을 또다시 우롱하고 있다.

새누리당이 선거철만 되면 민생과 서민복지를 목이 쉬게 외쳐대고 있지만 현실은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세금과 생계유지도 하지 못할 최저임금만이 노동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재벌들의 전횡과 횡포, 살인적인 착취와 약탈을 비호두둔하는 새누리당을 등대고 업주들은 더욱 오만무례해지고 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명백하다.

1%의 재벌들을 옹호하고  99%의 노동자들과 서민들을 학대하는 새누리당을 심판하지 않고서는 개선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저임금 노동자의 비참한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국민기만의 거짓공약의 댓가를 받아내기 위해서도 새누리당을 시급히 심판해야 한다.

노조원 최 성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