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향]

이명박을 심판하고 6.15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자

조국통일의 이정표인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 발표 12주년을 맞이한 지금 정계, 사회계 인사들 속에서는 동족대결로 남북관계를 파탄낸 이명박을 심판하고 6.15자주통일시대의 새 국면을 열어 나갈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그에 대해 간추려 소개한다.

『 이명박 정부가 6.15 공동선언을 죽이려고 하지만 우리가 함께 하면 6.15는 결코 죽지 않는다. 한,미,일 삼각군사동맹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를 위협하는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고 6.15 통일을 앞당기자』

(한국진보연대 이강실 상임대표)

『남북관계가 경색돼 많은 것이 망가지고 있다.

... 정권교체가 중요하다.

어떤 정부가 들어서도 남북이 화해, 공존할 수 있도록 서로 의존도가 높아져야 한다.

부족한 당이지만 최선을 다해 남북관계 회복에 매진하겠다.』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

『남북관계는 하루가 다르게 냉각되어 어느새 한반도에는 다시금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6.15 공동선언의 상생정신으로 복귀해야 한다.』

(통합진보당 강기갑 혁신비상대책위원장)

『6.15 공동선언이 이뤄졌을 때 우리 민족의 아픔이 치료될 수 있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지만, 지금 우리 현실은 분단상황이 고착화되고 있는 것 같다. 민중이 주체가 돼 새로운 통일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총무 김영주 목사)

『 12월에는 대선이 진행된다. 이 관문을 통과해야 6.15 정신을 계승할 수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은 오로지 자기가 당선되는데 뭐가 유리할까 고민만 하고 있는 것 같다.종북론을 통해 자신은 실리를 챙기는 고도의 수법을 쓰고 있는 것 같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 …

각계인의 반향을 통해서도 국민이 6.15시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6.15자주통일시대의 새 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해서는 이명박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을 심판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