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어리석은 대결과 탄압책동은 통할 수 없다

최근 이명박이『자유민주주의 부정세력을 용납하지 않겠다』느니, 『북 도발시 강력대응』이니 하는 폭언을 한데 이어 북에 대해『개혁개방의 기회』니 뭐니 하고 주제넘은 망발을 한 것은 어리석은 대결광신자의 넋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남북관계파괴와 경제와 민생파탄으로 가뜩이나 궁지에 몰려있는 판에 아직도 대결과 파쇼폭압을 선동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나 여론을 돌리고 잔명을 부지하며 집권연장을 이루어 보려는 교활한 술책일 뿐이다.

합법적인 정당의 활동을 눈에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그를 없애기 위해 저들이 만든 헌법까지 무시하고 통합진보당 말살책동에 광분하는 이명박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말할 체면도 없다.

특히 북에 대해『개혁개방』과 『신속한 발전』을 운운한 것은「비핵, 개방, 3000」의 복사판으로서 일고의 가치도 없는 대결론이다.

이명박이 남북대결과 파쇼폭압에 환장한 대결광신자이고 파쇼폭군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운명을 다해가는 속에서도 대결을 부르짖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는 약이 없는 정신병자가 분명하다.

시대와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것을 생리로 하는 이명박과 같은 반역아는 하루 빨리 매장해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이명박은 어리석은 남북대결과 파쇼적 탄압책동이 결코 출로로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역사의 무덤으로 가는 길을 재촉할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시민 박 길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