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01호

괴뢰보수패당의 《종북세력척결》광란극의 진상을 까밝히는 우리의 공개질문장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지금 괴뢰내부가 발칵 뒤집히고있다.

우리에게서 정통을 찔리운자들은 저마다 나서서 《북을 방문하여 문제될만한 일을 한것이 없다.》느니, 《호의적인 발언을 하였을뿐 종북을 한것은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구구히 변명하는가 하면 우리에게 덜미를 잡힌 보수언론들도 발뺌하기에 여념이 없다.

나중에는 괴뢰통일부와 《새누리당》 대변인까지 나서서 그 무슨 《협박》이니, 《내부갈등조장》이니 뭐니 하면서 《종북》론난에 대한 《개입》을 중단하라고 고아대고있다.

그것은 뒤가 켕긴자들의 가소로운 추태이고 남잡이가 제잡이된격이 되여 급해난자들의 궁색한 궤변에 불과하다.

괴뢰보수패당의 《종북세력척결》소동이 어째서 남조선내부문제로만 된단 말인가.

《종북세력척결》소동의 본질은 우리에 대한 극악한 도발이고 모독이며 동족을 부정하고 북남관계를 전면부정하는 반통일대결책동의 연장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원칙적문제를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대결에 환장이 되여 도발은 저들이 하면서 우리 보고 《개입》하지 말라고 하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격이다.

더우기 우리 존엄과 체제, 경제와 인민생활까지 시비하면서 우리 내부를 교란시키기 위한 온갖 불순한 모략소동에 광분하는 괴뢰보수패당이 그 누구에 대해 《개입》이니 뭐니 하고 말할 체면이 있는가.

괴뢰보수패당은 제족속들의 북방문에서 문제될것이 없다고 우겨대지만 그것은 눈감고 아웅하는격이다.

그때에는 우리의 손을 붙잡고 공동선언도 지지하며 자기들과 하면 무슨 일이든 다 풀수 있는것처럼 빌붙고서는 지금에 와서 시치미를 떼면서 반통일세력과 결탁하여 광란적인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리고 지어는 《종북》소동까지 일으키는것은 그들의 철면피성과 저렬성, 추악성을 그대로 드러낼따름이다.

지금 남조선여론은 북의 공개질문장에서 제기된 물음에 사실 그대로 대답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종북》을 론하기 전에 동족관, 우리와 북남관계에 대한 명확한 립장을 밝혀야 한다.

우리는 《종북》을 운운하며 불순한 모략책동에 매달리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건 여야를 막론하고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괴뢰보수패당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종북세력척결》소동에 매달릴수록 제가 파놓은 함정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것이며 그로하여 얻을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체101(2012)년 6월 15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