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제 무기수입의 저의는 어디에 있는가

지금 이명박 군부호전광들은 갖은 모략으로 동족을 걸고 들면서 양키들의 무기수입을 역설하고 있다.

그럼 이명박이 양키들의 무기수입을 떠들어대고 있는 저의는 어디에 있겠는가.

그것은 무엇보다도 외세와 야합하여 북을 어째 보려는데 있다.

미국이 이 땅을 강점하고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이고 있는 목적은 북을 무력으로 가로 타고 앉아 한반도를 아시아침략의 교두보로 정하려는데 있다. 그 실현을 위해 미국은 이미 이 땅에 무려 1천여개나 되는 핵무기를 끌어들여 배치해놓고 있다.

이북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에 질겁한 미국은 보호자의 간판을 내걸고 우리 국민들의 돈을 뜯어 내어 저들의 침략장비를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상전에게 빌붙어 남은 임기를 무난히 치르고 나가서 미국의 힘을 빌어 「흡수통일」의 개꿈을 실현할 속셈으로 이명박은 양키들의 무기수입을 고창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의 미국제 무기수입의 저의는 또한 부정부패로 개인 구좌를 불구기 위해 서이다.

미국은 무기판매율을 높일 목적으로 다른 나라에서 저들의 무기를 사는 경우 수입액의 3%를 수수료로 거래인에게 준다.

이명박은 바로 이 것을 노리고 있다.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무기를 수입하고 있는 한국에 있어 3%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

지난 5월초에만도 군부호전세력들은 10억 달러(약 1조 16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으로 해상작전헬기 (MH-60R) 8대를 수입하겠다는 것을 미국과 합의하였다.

여기에서 나오는 수수료가 모두 이명박의 구좌에 들어 갈 것은 명백하다.

그런즉 무려 30조여원의 막대한 국민혈세로 미국제 무기를 사들이는 대가로 이명박은 앉은 자리에서 3%에 해당되는 억대의 돈을 챙기게 된다.

무기구매는 구실도 좋고 여건도 유리하다.

이를 성사시키자면 뭐니뭐니 해도 정세가 악화되어야 한다.

이명박이 직접 나서서 북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최고존엄과 핵 문제를 자극하여 전쟁분위기를 조성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렇게 놓고 보면 천안함 침몰사건, 연평도 포사격도발 사건을 비롯하여 전쟁을 유발할 수 있는 모략적인 사건들이 그칠새 없이 일어난 것이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이명박의 미국제 무기구입의 저의는 또한 돈을 벌어 퇴임 후 피난처를 물색하기 위해 서이다.

최근 모 언론사가 공개한데 따르면 청와대에서는 이명박이 유럽쪽에 대한 「탐구」에 관심을 돌리고 있는데 그것이 퇴임 후 피난처를 물색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설이 은밀히 나돌고 있다.

즉 이명박이 미국으로부터 무기수입을 통해 꿀꺽한 돈으로 아프다는 핑계, 병치료를 구실로 유럽쪽으로 도망갈 수 있다는 것이다.

가설이 아니라고 본다.

이명박은 집권기간 국민에게 너무도 많은 범죄를 자행했다.

민생파탄, 독재부활, 남북관계 풍지박산, 부정부패 등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그러니 운명은 전두환이나 노태우보다 더 비참한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 명백하다.

그런데 문제는 상전인 미국의 품으로 가지 않고 유럽쪽으로 가는 가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다른 나라의 「특정한 인물」일지라도 해당 나라에서 범죄사실이 드러나면 죄인을 인도해주어야 한다는 법적조항이 있다.

헌데 유럽에는 그런 조항이 없다.

이명박은 바로 이것을 타산한 것이다.

돈과 목숨을 위해 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치 않는 이명박이야말로 분명히 탄핵대상이다.

각계는 이명박의 미국제 무기수입의 저의를 똑바로 알고 국민혈세를 양키들의 무기구입이 아니라 죽어가는 민생을 살리는데 돌리기 위한 투쟁을 광범위하게 벌여 나가야 할 것이다.